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어촌계는
내일(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땅끝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개매기 체험장을
개방합니다.
조개잡이 체험장으로 유명한 송지면
대죽리는 큰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때 그물에 갇히도록해 고기를 잡는 개매기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05-08-18 21:49:36 수정 2005-08-18 21:49:36 조회수 2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어촌계는
내일(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땅끝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개매기 체험장을
개방합니다.
조개잡이 체험장으로 유명한 송지면
대죽리는 큰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때 그물에 갇히도록해 고기를 잡는 개매기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