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늘 '입지후보지 나주·함평·장성 등 3곳
압축' 언론보도와 관련해 공식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그 동안 4차례 회의를 통해 용역기관 중간보고와 후보지 선정기준,선정절차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한 바 있다며 현재 6개
예비후보지를 선정해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예비후보지로 3곳을 선정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따라서 나주·함평·장성 등 3곳으로 압축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오는 28일께나 3개 후보지로 압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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