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보성과 장흥·강진·완도 등
도내 중남부권 4개 군에 대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억원을 투입해 다음달
연구 용역을 발주합니다.
도는 또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중남부권발전계획 수립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남부권은 자연, 전통, 문화를 최대한 부각한 친자연적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고 천연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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