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관위는 도내시군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당 입당과 당비대납 등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벌인 결과
모 정당에 가입한 57명을 추가로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달 목포시 공무원 28명이 검찰에 고발된데
이어 추가로 적발된 정당가입 공무원은
순천시가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순 9명,여수시 8명,보성 4명,
신안 강진,영암,무안,
곡성군 각각 2명씩,나주시와 장흥,진도,
영광군 각각 1명씩 등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