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다음달 3일 예정된 제35대
박준영 지사 취임식에 도민대표 22명과
유치원생 30명을 단상에 앉혀 전남의 운명을
바꾸자는 메시지를 표현하는등 특별한
이벤트없이 돈 안드는 행사로 열 계획입니다.
시.군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대동면
자연생태공원 개원식과 함께 취임식을 하며
무안군이 취임식장에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군 등 대부분의
자치단체들도 취임식을 청내에서 조촐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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