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은 독극물이 섞인
코카콜라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지역
제품에 대해 리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코카콜라 보틀링은 화순에서 치명적인
제초제 성분이 섞인 코카콜라가 발견됐고
담양에서 문제의 콜라를 마신 박 모씨가 중태에
빠짐에 따라 광주와 화순, 담양지역에 유통중인
플라스틱 용기에 든 코카콜라 제품에 한해
전량 리콜하는 대신 나머지 다른 지역은
현행대로 정상유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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