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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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개항 대비 여행사 초청 팸투어(아침용)
전라남도가 오는 2008년초 개항 예정인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늘(24일)부터 사흘간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갖습니다. 전남 도내 관광자원 사전답사 차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팸투어에는 유럽과 미주지역 관광상품을 취급하는 17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가해 신안 홍도와 지리산,강...
박영훈 2006년 11월 24일 -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사업 확대 추진
도내 산림을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올해부터 곡성과 화순,완도수목원 등 3개 지역에 산림자원화지원단을 운영해온 전라남도는 내년에는 장흥, 해남, 함평 등 8개 지역에 추가로 지원단을 꾸려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 2006년 11월 27일 -
검찰,장성*담양군수 불구속 기소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이정섭 담양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군수는 후보자 등록시 자신의 채무를 숨긴 채 재산을 부풀려서 선관위에 신고한 혐의로, 유두석 군수는 상대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기소된 전남지역 ...
박영훈 2006년 11월 27일 -
검찰)5.31 지방선거 당선자 42명 기소
5.31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42명이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전형준 前 화순군수를 비롯해 김일태 영암군수, 고길호 前 신안군수, 이정섭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오현섭 여수시장, 정종해 보성군수등 7명이 기소됐고 기초와 광역의원은 35명이 기소됐습니다. 한편 광주, 전남 전체 ...
김양훈 2006년 11월 30일 -
전남도, 미국社와 투자 MOU 2건 체결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순방중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병원성 바이러스 전문 연구기업인 미국 테사레와 화순의 백신산업단지에 연구소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전남도는 밝혔습니다. 투자유치단은 또 미국 부동산개발업체인 GDP사와 J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MOU를 체결 하는 한편 부동산 회사와 골프장 디자인 회...
2006년 12월 06일 -
광주 3원)장성-담양 고속도 개통(R)
◀ANC▶ 장성과 담양을 잇는 호남고속도로 우회도로가 오늘 개통됩니다. 걸핏하면 막혔던 동광주와 광산 등 호남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의 도로 사정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VCR▶ ◀END▶ 장성과 담양을 곧바로 연결하는 새 도로가 시원스레 뚫려있습니다. 총 길이 25 킬로미터 남짓의 4...
2006년 12월 07일 -
구조·구급전담 슬림형 ‘119녹색부르미’ 첫 배치
구조·구급업무를 전담하게 될 슬림형 차량인 ‘119녹색부르미’가 해남소방서와 완도파출소에 첫 배치됐습니다. 1억 2천만원을 들여 특수 제작한 중형 버스 규모의 119 녹색부르미는 필수 인명구조장비 20여종을 비롯해 산소소생기등 구급장비 13종 60여점이 적재돼 사고발생시 초기 효율적인 구조.구급활동이 기대됩니다. 전...
2006년 12월 09일 -
독감백신 생산공장 기공...세계 12번째 생산국
우리나라가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 생산국이 됩니다. 산업자원부는 화순 지방산업단지내 6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130억원을 비롯해 민간자본 378억원 등 모두 570억을 들여 독감백신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오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녹십자가 민간사업주체인 이 공장은 오는 2천8년 완공돼 오는 2010년부터 ...
박영훈 2006년 12월 14일 -
독감백신 생산공장 기공...세계 12번째 생산국
우리나라가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 생산국이 됩니다. 산업자원부는 화순 지방산업단지내 6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130억원을 비롯해 민간자본 378억원 등 모두 570억을 들여 독감백신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오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녹십자가 민간사업주체인 이 공장은 오는 2천8년 완공돼 오는 2010년부터 ...
박영훈 2006년 12월 15일 -
도내 위법 측량업체 8개소 적발
전남도가 도내 133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확보상태와 장비확보 등을 점검한 결과 변경등록 업무를 소홀히 한 8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시·군별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체는 무안군과 영광군이 2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화순, 해남, 장성, 완도군이 1개 업체씩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