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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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기 화순부군수 대기발령
전라남도는 군수 재선거를 위한 정당 후보 경선을 이유로 사직원을 냈다 이를 번복한 임근기 화순부군수를 대기발령하고 민종기 사회복지과장을 후임 화순부군수로 임명했습니다. 전라남도의 이번 발령은 임 부군수가 부군수직을 유지한채 해당지역에서 선거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대내외적으로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
김양훈 2011년 03월 30일 -
4.27 재보궐 선거, 전남에서 4곳 선거 확정
전남은 모두 4곳에서 4.27 재보선이 치러집니다. 4.27 재보궐 선거는 3월 31일까지 선거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전남에서는 순천 국회의원과 화순군수, 화순 2선거구 도의원, 목포 라선거구 시의원 등 모두 4개의 선거가 치러집니다. 이번 4.27 재보궐 선거는 다음 달 12일부터 이틀동안 후보자 등...
김양훈 2011년 03월 30일 -
화순재선거 1달(리포트)-수퍼
(앵커) 화순군수 재선거는 한달 앞두고 후보가 10명을 넘어 난립하는 양상입니다 조직력을 앞세운 전직 부부군수와 형제군수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반면 민주당은 후보 경선 과정 시작부터 잡음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 4.27 재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화순 군민들...
2011년 03월 29일 -
전남선관위)4.27 재보궐선거 투표율 높이기 활동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7일 순천과 화순, 목포에서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전남선관위는 오는 28일 화순읍에서 시민,사회단체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실천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공명선거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순천에서도 우체국 집배...
김양훈 2011년 03월 26일 -
목포시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어져
재선거가 치러지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오늘(23일)까지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인 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민주당 소속후보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25일까지 사흘동안 4.27 재보궐 선거에 나설 화순군수와 목...
김양훈 2011년 03월 23일 -
전형준 화순군수 당선 무효형
전형준 전 화순군수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5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형준 전 화순군수 선고공판에서 전 전 군수가 피선거권이 제한된 기간에 동생의 선거운동을 도운 점이 인정된다며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전 전 군수는 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피선거권을 회복해 화순군...
김윤 2011년 03월 23일 -
전형준 화순군수 당선 무효형
전형준 전 화순군수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5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형준 전 화순군수 선고공판에서 전 전 군수가 피선거권이 제한된 기간에 동생의 선거운동을 도운 점이 인정된다며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전 전 군수는 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피선거권을 회복해 화순군...
김윤 2011년 03월 23일 -
데스크 단신]나비축제 성공기원
◀ANC▶ 전라남도가 서울 등 대도시권 학교에 이어 도내 의료기관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전국 병원 급식을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양현승 기자 입니다. ◀END▶ 전라남도와 목포, 여수 순천 화순 등 도내 10개 병원, 4개 농산물 공급업체는 오늘 친환경 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자들에게 ...
김윤 2011년 03월 21일 -
문화관광 해설사 남도 관광소개 큰 역할
전남 문화관광해설사가 남도 관광 소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포대 문화관광산업연구소가 지난 2월까지 넉달 동안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에 대한 관광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점 1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군별로는 완도군이 4점 6점으로 최고점을 장성, 화순, 목포 순으로 나타...
2011년 03월 18일 -
화순군수 금품 선거 유권자 무더기 과태료 처분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해 화순군수 선거와 관련해 쇠고기 선물을 받은 유권자 32명에게 1인당 210만 원씩 6천 7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도 선관위는 전완준 전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대법원에서 확정됨에 따라 받은 금품 7만 원의 30배에 해당되는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양현승 2011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