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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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소각장 의혹.. 사정당국 조사 착수(R)
◀ANC▶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이 사정당국 조사에서 사실로 드러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현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감사원이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 문제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입찰방식 변...
김양훈 2013년 05월 03일 -
박철환 해남군수, 공무원 특별의식교육 나서
해남군에서 최근 공무원 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쓰레기 소각장 업체선정 의혹 등이 제기되자 박철환 해남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의식교육에 나섰습니다. 박 군수는 오늘 6급 이하 기술직렬 공무원과 환경, 산림부서 전 직원 백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사명과 윤리의식에 대해 교육하고 앞으로 직원들의 청렴...
김양훈 2013년 05월 03일 -
해남 소각장 의혹.. 사정당국 조사 착수(R)
◀ANC▶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이 사정당국 조사에서 사실로 드러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현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감사원이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 문제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입찰방식 변...
김양훈 2013년 05월 02일 -
데스크단신]만선기원 풍어제(R)
◀ANC▶ 2013 목포수협 풍어제가 오늘 수협 서부위판장에서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풍어제에서 지역 어민 2천여 명은 올 한해 만선과 풍어를 기원하는 축원문을 낭독하는 한편 풍어굿 등이 열려 어업인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박철환 해남군수가 최근 잇따른 공무원 ...
김진선 2013년 05월 02일 -
해남 소각장 의혹.. 검찰,감사원 조사 착수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 의혹과 관련해 사정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해남 쓰레기 소각장 운영업체 선정 과정에서 입찰방식과 평가방법이 갑자기 바뀌어 각종 의혹이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최근 해남군으로부터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도 해남 쓰...
김양훈 2013년 05월 02일 -
박철환 해남군수, 공무원 특별의식교육 나서
해남군에서 최근 공무원 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쓰레기 소각장 업체선정 의혹 등이 제기되자 박철환 해남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의식교육에 나섰습니다. 박 군수는 오늘 6급 이하 기술직렬 공무원과 환경, 산림부서 전 직원 백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사명과 윤리의식에 대해 교육하고 앞으로 직원들의 청렴...
김양훈 2013년 05월 02일 -
로컬/농사용 전선절도..피복 태워 팔았다(R)
◀ANC▶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달아났던 용의자들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양도 양이지만,전선 피복을 불로 태워 팔만큼 수법도 치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고물상에 구리 전선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모두 농사용 전선들로 경찰에 붙잡힌 일당 3명이 훔친 것들입...
김진선 2013년 05월 02일 -
해남군청 직원, 수백만 원 금품수수 적발
양식업자로부터 수백만 원의 돈을 챙기고 불법 양식을 묵인한 해남군청 직원이 감사원 기동감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남군청 A씨는 수산업무를 맡고 있던 지난 2천9년 전복양식업자 B씨 등 2명으로부터 560만 원의 금품을 받고, 2천11년에는 불법 종묘양식을 묵인하거나 규정을 무시하고 허가를 내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3년 05월 02일 -
로컬/농사용 전선절도..피복 태워 팔았다(R)
◀ANC▶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달아났던 용의자들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양도 양이지만,전선 피복을 불로 태워 팔만큼 수법도 치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고물상에 구리 전선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모두 농사용 전선들로 경찰에 붙잡힌 일당 3명이 훔친 것들입...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해남군청 직원, 수백만 원 금품수수 적발
양식업자로부터 수백만 원의 돈을 챙기고 불법 양식을 묵인한 해남군청 직원이 감사원 기동감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남군청 A씨는 수산업무를 맡고 있던 지난 2천9년 전복양식업자 B씨 등 2명으로부터 560만 원의 금품을 받고, 2천11년에는 불법 종묘양식을 묵인하거나 규정을 무시하고 허가를 내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3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