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동계훈련 본격 시작(r)
◀ANC▶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도에는 동계전지훈련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을 거리와 체육시설이 보강되면서 남도를 찾는 선수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육상 투척 종목 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여념이 없습니다. 무거운 덤벨을 들고 고...
김윤 2013년 12월 31일 -
청마의 태양이 떠오른다(R)
◀ANC▶ 계사년이 저물고 갑오년, 말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 태양이 저멀리 수평선 아래서 힘찬 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1년 전 이맘때, 모두들 꿈을 꿨습니다. 저마다의 가슴뭉클한 꿈을 제게 실어줬습니다. 저는 태양입니다. 모두 제가 떠오르길 기다렸습니다. 매서운 ...
양현승 2013년 12월 30일 -
동계훈련 본격 시작(r)
◀ANC▶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도에는 동계전지훈련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을 거리와 체육시설이 보강되면서 남도를 찾는 선수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육상 투척 종목 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여념이 없습니다. 무거운 덤벨을 들고 고...
김윤 2013년 12월 30일 -
성금(30일 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수협 최형식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1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 양무리교회 김대길 목사와 성도 여러분이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 해남 두리치과 김용남 대표가 백만원 나양명 변호사가 백만원 목포공업...
박영훈 2013년 12월 30일 -
전남 억대 부농 4천65농가..전년 대비 20%↑
전남지역 억대 부농이 4천 농가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1억 원이상의 고소득을 올린 농가는 모두 4천65가구로 지난 해보다 5백50여 가구, 20% 늘었으며 벼농사 등 식량 분야가 전체 34%, 축산이 32점5%, 채소가 15점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억대 부농은 고흥이 49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영암과 강진,보성,해남 순으로 나타...
2013년 12월 30일 -
해넘이*해맞이 행사장 안전 점검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합동 점검반을 꾸려 목포와 여수, 해남 등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합니다. 올해 전남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남 땅끝과 여수 향일암 등 6곳에 3만2천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ND▶
양현승 2013년 12월 28일 -
전남 농경지 토양환경 개선 필요
도내 일부지역 농경지의 토양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전남의 농경지 250곳 토양을 분석한 결과 여수와 순천 등 4곳은 산도가 낮아 석회공급이 필요한 상태이고, 해남과 신안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적정 수준 이하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검사 결과를 작물별 비료량 추천 자료로 활용하고, ...
양현승 2013년 12월 28일 -
지방선거-해남]전직 광역의원 도전 거세(r)
◀ANC▶ 해남군수 선거는 박철환 현 군수가 재선을 노리고 있지만 전직 광역의원들이 대거 출마해 재선저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쪽 후보도 거론되고 있어 파괴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민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석원, 김...
김윤 2013년 12월 28일 -
지방선거-해남]전직 광역의원 도전 거세(r)
◀ANC▶ 해남군수 선거는 박철환 현 군수가 재선을 노리고 있지만 전직 광역의원들이 대거 출마해 재선저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쪽 후보도 거론되고 있어 파괴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민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석원, 김...
김윤 2013년 12월 27일 -
전남도 감사, 해남 부적정 행정행위 89건 적발
전라남도는 해남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부적정 행정행위 89건을 적발했습니다. 해남군은 37개 공공사업지구에 농지와 산지가 편입되어 있는데 전용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전용했다 적발됐고 국도 18호선 등 11개 노선에 가로수를 심으면서 도로점용허가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감사에 드러났습니다. 전...
김양훈 201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