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해남 대흥사권 활성화 정책 난항(R)
◀ANC▶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흥사권 관광정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서남권 최고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주민의견을 통합할 리더십 부재로 각종 투자 정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남군 대흥사지구에 있는 해남온천랜드 건물입니다. 목욕탕과 숙박시설, 대규모 회...
신광하 2017년 02월 14일 -
전남-제주 뱃길 이용객 9.2% 증가
세월호 참사 이후 급감했던 전남-제주뱃길 이용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제주를 오간 뱃길 이용객은 백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9.2% 증가했고 항로별로는 목포항이 68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항 53만 명, 여수신항, 고흥녹동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제주 간 뱃길은 목...
김윤 2017년 02월 14일 -
해남 대흥사권 활성화 정책 난항(R)
◀ANC▶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흥사권 관광정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서남권 최고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주민의견을 통합할 리더십 부재로 각종 투자 정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남군 대흥사지구에 있는 해남온천랜드 건물입니다. 목욕탕과 숙박시설, 대규모 회...
신광하 2017년 02월 14일 -
전남-제주 뱃길 이용객 9.2% 증가
세월호 참사 이후 급감했던 전남-제주뱃길 이용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제주를 오간 뱃길 이용객은 백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9.2% 증가했고 항로별로는 목포항이 68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항 53만 명, 여수신항, 고흥녹동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제주 간 뱃길은 목...
김윤 2017년 02월 14일 -
2월 14일 오늘의 날씨
오늘 목포와 전남해안 지역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목포 7도, 완도 8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단계로 예상돼 낮 동안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눈에 띄는 구름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곳에 따라 옅은 안개가 끼어있습니...
2017년 02월 14일 -
해남 대흥사권 활성화 정책 난항(R)
◀ANC▶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흥사권 관광정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서남권 최고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주민의견을 통합할 리더십 부재로 각종 투자 정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남군 대흥사지구에 있는 해남온천랜드 건물입니다. 목욕탕과 숙박시설, 대규모 회...
신광하 2017년 02월 13일 -
목포 검찰, 상반기 인사에서 검사 정원 채워
그동안 수사인력이 부족했던 광주지검 목포지청의 검사 정원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법무부가 단행한 2017년 상반기 인사에 따라 목포지청에는 20일 자로 7명의 검사가 발령됐으며, 그동안 11명으로 꾸려왔던 수사 업무를 정원대로 13명이 수행하게 됐습니다. 한편 순천지청에도 6명, 해남과 장흥지청에도 각각 검사 1명씩 ...
양현승 2017년 02월 13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
무기수 김신혜 씨의 재심 개시여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광주지방 해남지청은 지난 10일 무기수 김신혜 씨의 항고기각이 결정난 뒤 곧바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년 3월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잘못된 수사와 위법 증거가 채택됐다며 지난 2천15년 1월 법원에 재...
김윤 2017년 02월 13일 -
진도는 조선시대 말목장..목장색등록 완역(R)
◀ANC▶ 조선시대에는 진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목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시대 말관련 장부인 '목장색등록'이 번역돼 출판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나즈막한 야산들이 이어지며 분지가 펼쳐지는 진도군 지산면, 조선시대 이곳은 '목장면'으로 불렸습니다. 말을 관리한다...
신광하 2017년 02월 13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
무기수 김신혜 씨의 재심 개시여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광주지방 해남지청은 지난 10일 무기수 김신혜 씨의 항고기각이 결정난 뒤 곧바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년 3월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잘못된 수사와 위법 증거가 채택됐다며 지난 2천15년 1월 법원에 재...
김윤 2017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