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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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롯데아웃렛 이용객 빅데이터 분석할 것"
무안군이 남악 롯데 아웃렛 이용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아웃렛 개점 이후 목포를 비롯해 해남 등 전남 서남권 지역의 중소 점포의 매출 하락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무안군은 "롯데측의 협조를 받아 카드 승인내역을 토대로 아웃렛 이용객의 거주지와 구매액, 물품 등을 종합적...
양현승 2017년 01월 23일 -
무안군 "롯데아웃렛 이용객 빅데이터 분석할 것"
무안군이 남악 롯데 아웃렛 이용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아웃렛 개점 이후 목포를 비롯해 해남 등 전남 서남권 지역의 중소 점포의 매출 하락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무안군은 "롯데측의 협조를 받아 카드 승인내역을 토대로 아웃렛 이용객의 거주지와 구매액, 물품 등을 종합적...
양현승 2017년 01월 23일 -
데스크 단신]해남 맞춤형 방문의료서비스(R)
◀ANC▶ 해남군은 올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VCR▶ 해남군은 공중보건의와 전담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39개 방문팀을 구성해 6천50가구 만8천백50명을 대상으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신광하 2017년 01월 20일 -
성금 1/18 데스크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감목리 주민들께서 131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 도장리 주민들께서 백4만5천원을 맡겨주셨습니다. 하화전리 57만5천원 신도리 9만원 일정리 46만원 용항리 21만5천원 충도리 44만원 동송리 50만5천원 동백리 99만원 죽동리 62만원 다랑리 7만5천원 우도리 3만원 섭도리 2만5...
양현승 2017년 01월 18일 -
군정공백 장기화..보선 여부도 촉각(R)
◀ANC▶ 해남군수 공백사태가 7개월을 넘어서면서 지역민의 불만과 공직사회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월 보궐선거를 겨냥한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환 군수의 2심 선고공판이 다음달 8일 열립니다.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
신광하 2017년 01월 18일 -
해남 AI 살처분 현장, 주민 악취 민원 제기
해남군 화산면 주민들이 AI 살처분 매몰지의 악취 민원을 제기하며 이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남에서 지난달 30일, 살처분 조치된 오리 만 3천여 마리는 왕겨와 미생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하는 '호기성 호열' 방식인데, 침출수가 없는 반면 처리 초기 악취가 나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환경부와 농림...
양현승 2017년 01월 18일 -
군정공백 장기화..보선 여부도 촉각(R)
◀ANC▶ 해남군수 공백사태가 7개월을 넘어서면서 지역민의 불만과 공직사회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월 보궐선거를 겨냥한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환 군수의 2심 선고공판이 다음달 8일 열립니다.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
신광하 2017년 01월 18일 -
군정공백 장기화..보선 여부도 촉각(R)
◀ANC▶ 해남군수 공백사태가 7개월을 넘어서면서 지역민의 불만과 공직사회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월 보궐선거를 겨냥한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환 군수의 2심 선고공판이 다음달 8일 열립니다.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신광하 2017년 01월 17일 -
양재승 전 해남부군수 공직사퇴..군수 도전
양재승 전 해남 부군수가 지난 4일 퇴임과 함께 공직을 사퇴하고, 해남군수 보궐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양 전 부군수는 "박철환 군수가 구금중이어서 언급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선거가 치러지면 출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승 전 부군수는 박철환 군수 구속기소 이후 8개월간 해남군수 권한대행을 ...
신광하 2017년 01월 17일 -
군정공백 장기화..보선 여부도 촉각(R)
◀ANC▶ 해남군수 공백사태가 7개월을 넘어서면서 지역민의 불만과 공직사회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월 보궐선거를 겨냥한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환 군수의 2심 선고공판이 다음달 8일 열립니다.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
신광하 2017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