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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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3일 -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2일 -
해남 김공장에서 화재..9천5백만원 피해
해남의 한 김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김공장 자재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간이 숙소로 옮겨 붙으면서 김양식 자재와 보관창고 등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숙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찰...
2020년 03월 30일 -
21대 총선, 전남 서남권 대진표는?
◀ANC▶ 전남 서남권도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유권자 만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선거운동은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선거구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 미래통합당 황규원 후...
양현승 2020년 03월 27일 -
전남 공직자 10% 재산 1억원 이상 증가
전남 도내 공직자 등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1억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공직자는 허정임 함평군의원으로 18억3천만 원이 늘어 66억9천만 원을 신고했고, 최고 재력가는 이동현 전남도의원으로 78억9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김영록 전남지사...
신광하 2020년 03월 27일 -
전남 공직자 10% 재산 1억원 이상 증가
전남 도내 공직자 등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1억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공직자는 허정임 함평군의원으로 18억3천만 원이 늘어 66억9천만 원을 신고했고, 최고 재력가는 이동현 전남도의원으로 78억9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김영록 전남지사...
신광하 2020년 03월 26일 -
투데이 단신]목포대 중국유학생 자가격리 해제
목포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27명이 2주간의 자가격리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목포대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위해 지난달 중국에서 들어온 27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을 2주 동안 대외협력관과 객원 숙소에 격리해 왔습니다. ------------------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초기인 지난해 가을, 고수온의 영향으...
신광하 2020년 03월 20일 -
해남 주택 가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분쯤, 해남군 산이면 71살 박 모씨의 주택 가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년 03월 19일 -
"주민들이 바꿨다"..남해안철도 일부 구간 교량화
◀ANC▶ 임성-보성간 남해안 철도 공사은 대부분 10미터 이상 둑 형태로 이뤄져, 마을과 농경지를 단절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해남의 한 마을 주민들이 지속적인 요구를 통해 성벽처럼 쌓인 둑 형태의 철길을 교량으로 변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군의 한 마을 앞에서 남해안철...
2020년 03월 19일 -
"주민들이 바꿨다"..남해안철도 일부 구간 교량화
◀ANC▶ 임성-보성간 남해안 철도 공사은 대부분 10미터 이상 둑 형태로 이뤄져, 마을과 농경지를 단절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해남의 한 마을 주민들이 지속적인 요구를 통해 성벽처럼 쌓인 둑 형태의 철길을 교량으로 변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군의 한 마을 앞에서 남해안철도...
2020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