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뉴스와인물-이상익 함평군수

◀ＡＮＣ▶ 뉴스와 인물 순서 입니다. 오늘은 4.15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익 군수를 초대해 군정 방향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먼저 군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52%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셨는데, 먼저 취임 소감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먼저 함평군민 여러...

함평군, 6급 정책 비서 신설…전남 기초단체서 처음

함평군이 6급 정책 비서 자리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4·15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익 신임 함평군수는 정책을 보좌할 비서 자리를 만들고 천성은 감사팀장을 정책 비서로 내정했습니다. 정책 비서를 두는 기초자치단체는 전남에서는 함평군이 처음으로, 별도의 정무직 채용은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

이상익 함평군수, 군수 관사 폐지…"29년만 군민 품으

4·15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군수 관사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 군수는 군청 옆 연면적 228㎡, 2층 규모의 군수 관사를 없애기로 하고 군민 의견 등을 들어 사용용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함평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건립된 것으로, ...

함평 애플수박 5월초 본격 출하…웰빙 간편식 인기

함평군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는 애플수박이 다음달 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재배를 통해 처음 출하됐던 함평산 애플수박이 올해는 7농가 1.7ha에서 다음달 일제히 수확을 시작합니다. 애플수박은 기존 수박의 4분의 1크기로 시설 하우스에서 터널처럼 덩굴을 뻗어 공중에 열매가 달리...

이상익 함평군수, 군수 관사 폐지…"29년만 군민 품으

4·15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군수 관사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 군수는 군청 옆 연면적 228㎡, 2층 규모의 군수 관사를 없애기로 하고 군민 의견 등을 들어 사용용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함평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건립된 것으로, ...

선거가 남긴 후유증..고소*고발 어떻게?

◀ＡＮＣ▶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지만 선거 막판 이어진 후보 간 고소·고발 수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당선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는 고소고발 건도 상당수여서 향후 수사결과가 주목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선거를 하루 남겨두고 후보 간 고발전으로 치달은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윤영일 후...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식..인수인계서 서명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오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수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오전 9시 취임식과 간부공무원 신고를 받은데 이어, 함평군수 업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고,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면서 공식 업무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식..인수인계서 서명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오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수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오전 9시 취임식과 간부공무원 신고를 받은데 이어, 함평군수 업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고,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면서 공식 업무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

1호는 이개호, 여성은 1명 뿐

(앵커) 광주전남에서는 민주당의 싹쓸이로 다소 싱거운 선거전이었지만 이색적인 기록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3선에 성공한 이개호 의원은 전국에서 첫 당선을 확정 지었고, 양향자 당선인은 광주 전남 지역구에서 유일한 여성의원이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

이상익 함평군수 오늘 오전 0시부터 임기 시작

◀ＡＮＣ▶ 4.15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오늘 오전 0시부터 군수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오전 충혼탑을 참배한 뒤 오전 9시 함평군청에서 취임식과 함께 군수직 잔여 임기를 이어갑니다. 이상익 군수의 당선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ＥＮＤ▶ 저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