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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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골프연습장 건설 사업 제동
전남도교육청과 함평군이 추진했던 교육용 골프연습장 건설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당초 전남도교육청과 함평군은 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483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지은 뒤 함평 골프고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었지만 교육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도교육청 등은 남자골프 선수를 ...
양현승 2016년 08월 30일 -
전남교육청 골프연습장 건설 사업 제동
전남도교육청과 함평군이 추진했던 교육용 골프연습장 건설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당초 전남도교육청과 함평군은 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483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지은 뒤 함평 골프고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었지만 교육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도교육청 등은 남자골프 선수를 ...
양현승 2016년 08월 30일 -
단비 내려도 타는 들녁[R]
◀ANC▶ 지난 주 기다리던 비가 내려 밭작물이 말라가는 피해를 줄였지만 가뭄을 벗어나기에는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에 물이 쏟아집니다.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휴일도 잊고 소방차와 물차 등을 동원해 저수지에 물채우기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
2016년 08월 30일 -
안병호 함평군수 공약 이행률 74.9%
안병호 함평군수의 민선6기 공약 이행률이 74.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평군은 오늘 군수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6대분야 67개 사업 중 14건은 완료하고, 52건은 정상 추진, 부진은 1건으로 집계했습니다. 함평군은 군민들이 열람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까지 군청 누리집에 공약 ...
신광하 2016년 08월 30일 -
단비 내려도 타는 들녁[R]
◀ANC▶ 지난 주 기다리던 비가 내려 밭작물이 말라가는 피해를 줄였지만 가뭄을 벗어나기에는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에 물이 쏟아집니다.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휴일도 잊고 소방차와 물차 등을 동원해 저수지에 물채우기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2016년 08월 29일 -
안병호 함평군수 공약 이행률 74.9%
안병호 함평군수의 민선6기 공약 이행률이 74.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평군은 오늘 군수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6대분야 67개 사업 중 14건은 완료하고, 52건은 정상 추진, 부진은 1건으로 집계했습니다. 함평군은 군민들이 열람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까지 군청 누리집에 공약 ...
신광하 2016년 08월 29일 -
데스크단신]여성농업인 전남도대회(R)
◀ANC▶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천 2백여 명의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END▶ ◀VCR▶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함평 김농선씨와 고흥 김명숙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나주 장순자씨 등 13명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지방중...
김진선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함평양서파충류공원 운영 적자 심각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의 운영 적자가 심각합니다. 지난 2014년 함평군 신광면에 문을 연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개관 2년째를 맞아 24만 명의 유료관람객이 다녀갔지만, 연간 입장료 수입은 2억7천만 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인건비 등 운영비는 연간 9억 원이 넘어 성인 한 명에 3천 원인 입장료 수입만으로는 운...
신광하 2016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