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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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농협RPC 운영협의회 새 임원진 선출
광주전남농협미곡처리장 운영협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앞으로 2년동안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습니다. 지난 18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장에 담양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부회장에 함평 나비골농협 김영철 조합장, 감사에 해남 황산농협 김경채조합장을 뽑고 2019년 사업계획 안건...
2019년 04월 21일 -
'봄 여행 전남으로'..목포 '레트로 여행'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남에서는 35곳에서 함평 나비축제와 담양 대나무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즐기는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과 연희네 슈퍼와 근대역사관등을 둘러보는 목포의 '레트로 여행'은 전남의 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2019년 04월 18일 -
민선7기 출범후 8조대 투자유치
전라남도가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9개월 동안 214개 기업에 8조 천3백3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GS칼텍스와 LG화학,포스코 ESM등 대기업에서 5조7천7백억원과 함평 사포 관광지 개발등 1조 천2백억 규모의 관광 투자가 결정되는등 8조원대 투자를 유치해 7천4백여명의 고용 창출 기반을...
2019년 04월 17일 -
함평`순금 황금박쥐상`..나비축제기간 야외전시
이달 26일 개막하는 함평 나비축제 기간에 80억 원대의 순금 황금박쥐 조형물이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야외전시가 추진됩니다. 함평군은 절도미수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외전시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중, 삼중의 감시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3인조 절도범이 함평생태전시관에 보관된 황금...
2019년 04월 15일 -
면 중심권에 레미콘 공장..함평 월야주민 반대
광주 빛그린산단 예정지역에 인접한 함평군 월야면의 중심권에 들어서는 레미콘 공장의 설립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야면 번영회장과 군 의원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레미콘 공장 주변에 아파트단지 2개소가 건설 중에 있고 200여미터 떨어진 초등학교의 대기환경 오염, 건강권을 주장하며...
2019년 04월 15일 -
함평`순금 황금박쥐상`..나비축제기간 야외전시
이달 26일 개막하는 함평 나비축제 기간에 80억 원대의 순금 황금박쥐 조형물이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야외전시가 추진됩니다. 함평군은 절도미수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외전시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중, 삼중의 감시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3인조 절도범이 함평생태전시관에 보관된 황금...
2019년 04월 14일 -
면 중심권에 레미콘 공장..함평 월야주민 반대
광주 빛그린산단 예정지역에 인접한 함평군 월야면의 중심권에 들어서는 레미콘 공장의 설립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야면 번영회장과 군 의원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레미콘 공장 주변에 아파트단지 2개소가 건설 중에 있고 200여미터 떨어진 초등학교의 대기환경 오염, 건강권을 주장하며...
2019년 04월 14일 -
만세 횃불 모아..새로운 100년 다짐(R)
◀ANC▶ 전라남도는 함평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다짐했습니다. 함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물 크기의 상해임시정부 청사가 재현된 상징성이 담긴 곳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외딴 섬 신안 장산도에서..완도 소안도에서 100년전 전남과 전국에서 들불처럼 이어졌던 3....
2019년 04월 12일 -
만세 횃불 모아..새로운 100년 다짐(R)
◀ANC▶ 전라남도는 함평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다짐했습니다. 함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물 크기의 상해임시정부 청사가 재현된 상징성이 담긴 곳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외딴 섬 신안 장산도에서..완도 소안도에서 100년전 전남과 전국에서 들불처럼 이어졌던 3....
2019년 04월 11일 -
장학금 할머니 허름한 집 고쳐준 교직원들 (R)
(앵커) 채소를 팔아 모은 돈 1억원을 전남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노점상 할머니 소식 기억하십니까. 정작 할머니는 허름한 집에서 살고 계셨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전남대 교직원들이 나서 할머니 집을 깔끔하게 단장시켜드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광주 상무금요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김정순 할머...
2019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