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데스크 여론조사1]진도군수 선거(R)

◀ＡＮＣ▶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오늘은 진도와 함평군수 선거로, 두 지역 모두 인지도에서 앞선 현직 군수들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연철, 최진수 두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진도군수 선겁니다. ◀ＥＮＤ▶ 4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진도군수 선거...

도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순조

해남 화원과 고흥 해창만,진도 포전 등 전남도내 8개 지구 천여헥타르 대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이 94%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적기영농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용.배수로를 개선하고 농로를 포장하는 등 농지를 3천평 규모를 만드는 것으로 전업농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도는 영...

투데이 여론조사]진도*함평군수(R)

◀ＡＮＣ▶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진도와 함평군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현직 군수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진도와 함평군수선거 여론조사 내용을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진도군수 후보지지율 1위는 37.4%의 민주당 김경부 예비후보 입니다. 열린우리당 박연수 예비후보는 21.8%,...

투데이 주요뉴스-2]

3]목포MBC가 실시한 진도와 함평군수 여론조사 결과 인지도가 높은 현직 군수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4]어린이날인 오늘부터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남소방서 관할지역 쓰레기 소각 오인 출동많아

해남과 완도 진도지역에서는 지난달 쓰레기 소각 현장에 소방차가 출동하는 오인화재 신고가 잦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남소방서 관내에서 지난달 발생한 화재는 모두 14건이 발생해 5명이 다치고,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합선이 가장 많았지만, 쓰레기를 태우는 것을 화재로 잘 ...

강풍, 뱃길끊겨(R)

◀ＡＮＣ▶ 전남 지방은 어제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상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여객선 운항도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남부 전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최대 5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해상에 물결이 갈수록 높...

영농철 농기계 수리반 운영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가동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일부터 순천시 송광면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7일까지 영암과 진도, 완도 등 도내 18개지역을 돌며 고장난 농기계를 무상으로 수리해 주거나 정비기술 교육을 벌일 계획입니다.////

대체]기상특보 모두 해제돼

전남지방에 발효됐던 호우경보와 주의보,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강우량은 보성 193밀리미터를 최고로, 진도 고군 173, 완도 122, 영암 146.5, 장흥 114, 목포 96밀리미터 등이고 전남 서해안 지방에는 오늘밤까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비가 더 오겠습니다.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

진도 홍주 상표 '루비콘' 비난 여론

진도군이 진도홍주의 새 상표를 루비콘으로 결정한 데 대해 유아적인 발상이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진도를 대표하는 홍주 상표를 굳이 외래 합성어로 결정해야하냐고 비난하고 고유의 이름을 살린 상표 개발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루비와 유니콘의 합성어인 루비콘은 천여개의 공모안가운...

진도 홍주 상표 '루비콘' 비난 여론

진도군이 진도홍주의 새 상표를 루비콘으로 결정한 데 대해 유아적인 발상이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진도를 대표하는 홍주 상표를 굳이 외래 합성어로 결정해야하냐고 비난하고 고유의 이름을 살린 상표 개발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루비와 유니콘의 합성어인 루비콘은 천여개의 공모안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