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올해산 대파 수급안정 위해 적정재배 유도
겨울대파의 과잉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전남도는 정식기를 맞아 대파 주산지인 진도와 신안·영광지역에서 적정재배 면적 유도에 나섭니다. 도는 이를 위해 생산자단체협의회를 설립해 생산을 조정하고 시군과 농협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겨울대파의 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대폭 줄어들어 가격이 예년보다 ...
2006년 05월 23일 -
여론조사R-4] 신안군수 선거 (예측불가 혼전)
◀ANC▶ 신안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의 현군수와 민주당 후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내용을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소속 고길호 후보의 지지율은 33.6%, 31.6%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청수 후보를 오차범위에서 앞서있습니다.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 입니다. 열린우리당 김...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여론조사R-3] 진도군수선거 (양당 혼전중)
◀ANC▶ 진도군수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후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다소 앞서있지만, 열린우리당 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수선거 후보 지지도 입니다. 민주당 김경부 후보 38.4%, 열린우리당 박연수 후보 31.6%, 무소속 이동진 후보 6% 입...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남도국악원] 단오맞이 국악 종합공연
국립 남도국악원은 절기상 단오를 앞두고 오는 26일 저녁 진악당 무대에 단오맞이 국악 종합공연물을 올립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기악합주 시나위와 판소리 적벽가,무용 태평무를 비롯해 단오놀이와 휘여능청 민요등 다양한 우리 가락과 춤으로 꾸며져 진도 바닷가에서의 초 여름밤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6년 05월 25일 -
구조 사각지대 119녹색부르미 배치
완도와 진도 곡성,고흥, 화순등 119구조대가 설치되지 않은 도내 6개 군 지역 파출소에 오는10월 슬림형 구조.구급차인 119 녹색부르미가 배치됩니다. 중형 버스 규모인 슬림형 구조구급차는 인명구조장비와 심장박동 회복장비,빙판길 안전운행을 위한 자동체인 등을 갖추고 있어 산악이나수난사고시 구조시기를 놓치는 경...
2006년 05월 25일 -
‘섬 관광자원화 사업’ 유관 기관 협력체제 강화
전라남도는 섬 개발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개발 대상 7개 시.군과 영산강환경청,해경,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 기관과 업무 협조체제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동,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4개 클러스터에 대한 테마별 섬 관광자원화 개발사업 기본계획 설명과 섬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개진 등 업무협의를...
2006년 05월 25일 -
진도 팽목항 개발 보상업무 농촌공사 위탁
진도 팽목항 토지보상 위탁기관으로 한국 농촌공사가 선정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팽목 연안항 개발사업에 따른 인접토지 매입과 관련해 최근 한국 농촌공사를 보상업무 대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내년초부터 보상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내년 하반기 착공예정인 진도 팽목 연안항 개발사업은 접안시설 3백90미터와...
신광하 2006년 05월 26일 -
진도 전통배 장인] 무형문화재 지정 추진
진도군은 일제 강점기부터 40년 넘게 진도지역 각종 전통배를 만들어온 지산면 보존리 79살 김덕운씨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위해 관련 자료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선장(造船匠)'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중인 김덕운씨는 지난 87년까지 46년동안 해초선과 종선,어선등 각종 배를 직접 건조하고 아직도 전통 한선 건조 기...
2006년 05월 26일 -
진도군수 TV토론회 (R)-자막
◀ANC▶ 진도군수 선거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후보간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진도군수 후보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토론회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VCR▶ 진도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세명의 후보들은 행정가와 전문 경영인 출신을 내세워진도군을 이끌 적임자라...
2006년 05월 26일 -
진도 전통배 장인] 무형문화재 지정 추진
진도군은 일제 강점기부터 40년 넘게 진도지역 각종 전통배를 만들어온 지산면 보존리 79살 김덕운씨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위해 관련 자료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선장(造船匠)'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중인 김덕운씨는 지난 87년까지 46년동안 해초선과 종선,어선등 각종 배를 직접 건조하고 아직도 전통 한선 건조 기...
2006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