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군, 국립 민속예술대학 설립 검토
진도군이 진도아리랑과 남종 문인화가 시작된 지역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특성화대인 국립 민속예술대학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국립남도국악원 인근 66만 제곱미터에 한국화, 전통음악 등 5개 학과로 구성된 민속예술대학 설립을 구상하고 있는데 최근 기본계획 용역비 1억 원을 확보하고 타당성 조사에 나설...
김양훈 2013년 06월 01일 -
데스크단신)우호교류 10년 기념(R)
◀ANC▶ 전라남도와 일본 고치현이 우호교류를 맺은지 10주년이 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고치현 지사를 단장으로 한 80명의 일본 방문단은 오늘 순천시에 방문해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친환경농수산물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진도군이 진...
양현승 2013년 05월 31일 -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 암울
서남권 신발전지역의 투자촉진지구가 정부의 무관심과 규제에 묶여 진척을 보이지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8년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 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세라믹 산단과 대양 산단,진도 군내 산단과 신안 압해산단 등 8곳 모두 아직 지구 지정 신청도 하지못한 실정입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지방 이전 수도권 ...
2013년 05월 30일 -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 암울
서남권 신발전지역의 투자촉진지구가 정부의 무관심과 규제에 묶여 진척을 보이지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8년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 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세라믹 산단과 대양 산단,진도 군내 산단과 신안 압해산단 등 8곳 모두 아직 지구 지정 신청도 하지못한 실정입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지방 이전 수도권 ...
2013년 05월 29일 -
아침용]진도 해상 화물선 화재..하루만에 진화(R)
◀ANC▶ 전남 진도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대형 화물선에 불이 나 하루가 넘도록 진화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화물선 화재 속보,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해상, 대형 화물선에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릅니다. 선원들이 바쁘게 해경 경비정으로 올라타고 다급한 고함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
김진선 2013년 05월 28일 -
진도 해상 화물선 화재(R)-이브닝
◀ANC▶ 전남 진도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대형 화물선에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승선원 9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해상, 대형 화물선에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릅니다. 선원들이 바쁘게 해경 경비정으로 올라타고 다급한 고함이 여기저기서...
김진선 2013년 05월 27일 -
진도 독거도 해상 화물선 화재..진화 작업중(1보)
어젯밤(26) 10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벨리즈선적 1400톤급 화물선 홍타이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인과 인도네시아인 등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해상에 풍랑주의보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7일 -
일본 유람선 목포항 입항..2005년 이후 6번째
2만 2천톤 급 일본 크루즈선 '니뽄마루호'가 오늘 목포시의 환영을 받으며,목포항에 입항했습니다. 지난 2005년 이후 여섯번째로 목포를 찾은 '니뽄마루호' 여행객들은 목포와 진도지역 관광지를 둘러본 뒤 내일(27일) 오후 1시 일본 나고야를 향해 출발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3년 05월 26일 -
대표 아리랑 한 자리에...'통합의 메아리'(R)
◀ANC▶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리랑들이 한 자리에서 울려 퍼집니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자축하고, 전국을 돌며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SYN▶진도 아리랑 고된 삶을 노래하면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는 가사. 전남 진도아리랑은 쉬운 박...
양현승 2013년 05월 24일 -
진도에 크루즈 관광객 방문
'니뽄마루' 크루즈호가 오는 26일 2백 명의 승객을 태우고 목포항에 입항한 뒤 진도군을 방문합니다. '니뽄마루'호 관광객들은 진도 남진 미술관과 진도 명품관, 운림산방 등을 관광하고 강강 술래와 진도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뒤 국가지정 명승지 제80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윤 2013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