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문화재 지킴이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재 수리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140여 명이
참가한 대학생 문화재지킴이는
오늘부터 4박5일 동안 진도 쌍계사와
화순 쌍봉사, 구례 화엄사에서
풀베기와 창호수리 등 문화재 수리 봉사와
더불어 템플스테이와 백의종군로 걷기 체험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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