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힘겨웠던 한 해를 보내며(R)
◀ANC▶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2015년의 365일까지 더해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생채기를 남긴 지 오늘(31)로 625일이 됐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진도 동거차도를 찾아 답답함과 고통 가득했던 한 해를 떠나보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15년의 마지막 날. 흐린 ...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해남 땅끝*진도 세방낙조 곳곳에서 해넘이 행사
2천15년을 마무리하는 해넘이 행사가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땅끝마을 해넘이 행사는 조금 전인 오후 4시부터 봉수대에서 제례를 시작으로 어울림 한마당과 촛불의식, 달집 태우기가 펼쳐지고 있으며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도 국악공연과 음악회, 소망풍선 날리기 등으로 송년 분위기가 고조되...
2015년 12월 31일 -
세월호 송구영신 행사 곳곳에서 열려
2015년 마지막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16가족협의회는 오늘밤(31) 11시 사고지점 인근인 진도 동거차도와 팽목항을 비롯해 안산 분향소와 서울 광화문 광장, 미국과 독일 등 해외에서도 송구영신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유가족과 생존자 등이 동거차도와 팽...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연말기획④]성장 동력과 상생 협력 돋보였다
◀ANC▶ 2천15년 을미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강진과 영암,장흥,해남군은 민선 6기 2년째를 맞아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은 연말에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을 유치...
2015년 12월 31일 -
희망나눔 캠페인 - 31일 투데이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 미래클유치원 원생들이 41만9천 원, 학동주민 30만 원, 서성리 30만 원, 중앙리 25만 원, 용정리 24만 원, 해리청년회에서 20만 원, 평남리에서 15만 원, 이재문씨 10만 원, 해남군청 김상수.이혜영씨 10만 원, 서성회에서 10만 원, 서성리 경로당에서 10만 원, 이길마 학...
2015년 12월 31일 -
연말기획④]성장 동력과 상생 협력 돋보였다
◀ANC▶ 2천15년 을미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강진과 영암,장흥,해남군은 민선 6기 2년째를 맞아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은 연말에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을 유치...
2015년 12월 30일 -
청자축제*신비의 바닷길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남지역 7개 축제가 내년도 문화관광체육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인증하는 관광 브랜드로, 최우수축제에는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우수축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유망축제에는 목포 항구축제와 영암 왕인문화축...
2015년 12월 30일 -
연말기획③]2015 지자체 계획, 어디만큼 왔나(R)
◀ANC▶ 2015년 벽두에 자치단체마다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구상을 발표했었죠. 무안군과 신안군, 진도, 완도, 함평군의 꿈은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무안군은 올해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시작으로 삼았습니다. ◀INT▶김철주 군수/1월인터뷰 "무안에 ...
양현승 2015년 12월 30일 -
청자축제*신비의 바닷길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남지역 7개 축제가 내년도 문화관광체육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인증하는 관광 브랜드로, 최우수축제에는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우수축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유망축제에는 목포 항구축제와 영암 왕인문화축...
2015년 12월 30일 -
연말기획③]2015 지자체 계획, 어디만큼 왔나(R)
◀ANC▶ 2015년 벽두에 자치단체마다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구상을 발표했었죠. 무안군과 신안군, 진도, 완도, 함평군의 꿈은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무안군은 올해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시작으로 삼았습니다. ◀INT▶김철주 군수/1월인터뷰 "무안에 ...
양현승 201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