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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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표고버섯 '우수 신품종' 명칭 공모전 열려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이 지난 8년 동안 개발한 표고버섯 신품종 가운데 우수한 5종을 최종 선발한 가운데, 이 품종들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출품 규격은 표고버섯 주산지의 위상과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한글 기준 2~5자 이내이며, 장흥군은 5개 우수작을 선정해 최대 백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9월 07일 -
전남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검거'
◀ANC▶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마창진이 도주 1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창진이 검거된 곳은 거주지 인근 전통시장이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성범죄자 50살 마창진이 이 곳에서 붙잡힌 건 어제(6...
2021년 09월 07일 -
전남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검거'(R)
◀ANC▶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마창진이 도주 1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창진이 검거된 곳은 거주지 인근 전통시장이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성범죄자 50살 마창진이 이 곳에서 붙잡힌 건 어제(6...
2021년 09월 07일 -
전남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마창진 검거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검거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어제(6일) 밤 11시 3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 골목에서 홀로 걸어가던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창진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 저항 없이 붙잡힌 마창진은 검거된 ...
박영훈 2021년 09월 07일 -
전남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마창진 검거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검거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어제(6일) 밤 11시 3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 골목에서 홀로 걸어가던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창진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 저항 없이 붙잡힌 마창진은 검거된 ...
박영훈 2021년 09월 07일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17일 째 행방 불명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살 마창진에 대한 수색이 17일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오늘(6) 예정됐던 장비를 이용한 댐 수중수색을 미루고 헬기1대 와 기동대 90여명을 투입해 장흥 읍내 주거지와 야산,폐가 등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경찰의 수색과 추적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주민 불안감...
2021년 09월 06일 -
전남 어제 코로나 확진자 15명 추가..누적 2,
전남지역에서 어제(2일) 하루 동안 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가 2천 6백 4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5명, 순천 4명, 나주 2명, 광양, 담양, 보성, 장흥에서 각각 1명 등입니다. 추가 확진자들은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료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지만순천에서는 감염경로가...
김윤 2021년 09월 03일 -
전남 어제 코로나 확진자 15명 추가..누적 2,645명
전남지역에서 어제(2일) 하루 동안 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가 2천 6백 4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5명, 순천 4명, 나주 2명, 광양, 담양, 보성, 장흥에서 각각 1명 등입니다. 추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료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순천에서는 감염경로...
김윤 2021년 09월 03일 -
전남 어제 코로나 확진자 15명 추가..누적 2,645명
전남지역에서 어제(2일) 하루 동안 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가 2천 6백 4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5명, 순천 4명, 나주 2명, 광양, 담양, 보성, 장흥에서 각각 1명 등입니다. 추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료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순천에서는 감염경로...
김윤 2021년 09월 03일 -
법무부 대변인실 "전자발찌 끊은 자체는 큰 죄 아니다" 발언 파문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남성의 행방이 12일 째 묘연한 가운데 법무부 대변인실이 "전자발찌를 끊은 것만으로 큰 죄가 아니다"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 대변인실 김모 사무관은 공개수사 여부를 묻는 목포MBC 취재기자의 질문에 '전자발찌를 끊은 자체 만으로는 큰 죄가 아니다'라...
2021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