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어제(2일) 하루 동안 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가
2천 6백 4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5명, 순천 4명, 나주 2명,
광양, 담양, 보성, 장흥에서
각각 1명 등입니다.
추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료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순천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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