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데스크 단신(R)
◀ANC▶ F1대회 조직위원회가 F1대회를 전후해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이를 총괄할 대행사를 공모합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입니다. ◀VCR▶ F1조직위는 2010 F1 한국대회 시작 나흘 전인 오는 10월18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24일까지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
2010년 04월 01일 -
수정)민주노동당 경선 통해 장흥지역 공직후보 확정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이 경선을 통해 장흥지역 공직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대부분 지역이 합의에 의한 단일후보 추대방식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장흥지역에서 유일하게 경선을 치러 장흥군수 후보에 박형기, 도의원에 정우태, 기초의원에 류덕열씨와 이제석씨 등 4명의 공직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장흥지...
김양훈 2010년 04월 01일 -
공직선거법 위반 강진군청 공무원 벌금형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진군청 공무원 손 모 씨 등 두 명에게 벌금 250만원과 200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강진 모 지역신문에 실린 '차기 강진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복사한 유인물 천 5백부를 지역 주민들에게 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0년 03월 30일 -
강진*장흥*영암] 현직우세(R)-아침용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강진과 장흥, 영암 군수선거는 현직 단체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황주홍 현 군수가 49.5%로 선두입니다. 민주당 강진원 예비후보 15%, 국령애 예비후보는...
신광하 2010년 03월 30일 -
여론조사R-1] 강진 무소속 우세(R)/김양훈 기자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전남도지사와 교육감, 서남권 10개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오늘부터 나흘간 잇따라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강진과 장흥, 영암군수 선거로, 먼저 강진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3선에 도...
신광하 2010년 03월 29일 -
여론조사R-2] 장흥 이명흠 독주(R)/한승현 부장
◀ANC▶ 장흥군수 선거는 이명흠 군수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층의 향방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 민노당 등 정당간 접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여론조사 결과 이명흠 현 군수는 56.3%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박형기 ...
신광하 2010년 03월 29일 -
여론조사R-3]영암 공천 관건(R)
◀ANC▶ 영암군수 선거전도 현직에 대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공천권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후보가 4명이 나선 만큼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여론조사 결과 김일태 현 군수는 50.3%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김재원 예비후보 14%, 전동평 예...
신광하 2010년 03월 29일 -
목포MBC 도지사*교육감 시장군수 여론조사 실시
목포MBC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코리아 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지사와 교육감, 서남권 10개시군 단체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잇따라 발표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강진과 영암, 장흥군수 선거의 후보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가 발표되며, 내일은 해남,완도,진도군수 선거, 31일은 목포, 무...
신광하 2010년 03월 29일 -
투데이 주요뉴스
무산 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흥에서 순수한 국내 신품종 김종자 개발에 나섰습니다. 접속도로가 없어 반쪽짜리 다리에 머물고 있는 압해대교 목포쪽 대양산단 진입도로 설계에 포함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의 유명 유기농 명인들의 강의와 체험담을담은 동영상 자료가 인터넷으로 무료로 ...
김윤 2010년 03월 29일 -
국내 김 육종 개발(R)-3원
◀ANC▶ 총성없는 전쟁이라 불리는 세계종자 전쟁이 시작되면서 수산물도 이제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무산 김을 생산하는 장흥에서 처음으로 우리 해역에 맞는 국내 신품종 김 개발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평선을 따라 김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나...
김양훈 2010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