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무소속 돌풍...새정치연합 '흔들'(R)

◀ＡＮＣ▶ 2010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무소속의 공세가 거셌습니다. 새 인물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새정치연합의 공천이 당선 직행 티켓이 되던 공식이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숙제가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22개 시장 군수 자리 가운데 8곳을 무소속 후보들이 꿰찼습니다...

목포시장선거 최초 무소속 후보 당선-C/G

전남 정치의 1번지인 목포시장 선거에서 최초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등 6.4지방선거에서 이변지역이 속출했습니다. 목포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홍률 후보가 35%의 지지율을 획득해 당선됐고 뒤이어 새정치 민주연합 이상열 후보 31%, 무소속 홍영기 18.6%, 김종익 6.3%, 정의당 허정민 5.6%, 통합진보다 이송환 후보...

전남 시장*군수 당선인 명단-C/G

전남 시장*군수 선거에서는 목포 무소속 박홍률, 여수 새정치민주연합 주철현, 순천 무소속 조충훈, 나주 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광양 무소속 정현복,장흥 무소속 김성, 강진 새정치민주연합 강진원 완도 새정치민주연합 신우철, 해남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철환 현 군수가 당선됐습니다. 진도군수 선거에서는 새정치민...

전남 도의원 당선인 명단-C/G / 수정

전남 도의원 선거에서는 목포 ▲강성휘,▲권 욱 ▲고경석▲김 탁 ▲배종범 여수 ▲윤문칠▲최대식▲서정한▲주연창 ▲이경미▲서일용 순천▲김기태▲정병회▲서동욱▲한택희 ▲박동수, 나주 ▲이민준▲김옥기 광양 ▲이용재▲김태균▲강정일 담양▲박철홍▲전정철 장성▲윤시석▲이준호 곡성▲조상래 구례▲이창호, 고흥▲송형곤▲박금래 보성▲임영수▲임...

무소속 후보 돌풍, 3선 거부감 큰 영향

어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돌풍과 3선 거부감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와 순천, 광양, 신안 등 8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는 전체 22개 시군의 36%에 이릅니다. 당초 무소속 현역 단체장 후보가 출마한 영암과 등 5개 지역에서는 순천을 뺀 나머...

무소속 후보 돌풍, 3선 거부감 큰 영향

어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돌풍과 3선 거부감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와 순천, 광양, 신안 등 8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는 전체 22개 시군의 36%에 이릅니다. 당초 무소속 현역 단체장 후보가 출마한 영암과 등 5개 지역에서는 순천을 뺀 나머...

서민 군수 되겠습니다(김성 장흥군수 당선자)

◀ＡＮＣ▶ 김성 장흥군수 당선자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군수를 상대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김 당선자는 변화를 바라는 장흥 군민들의 염원을 실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ＶＣＲ▶ ~~ 이 염원을 담아서 어머니같은 군수가 되어서 행복한 군민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야당 텃밭에서 무소속 돌풍? (R)

◀ＡＮＣ▶ 선거운동 막바지에 이르면서 전남 곳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선거에서 야당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전남 22개 기초 단체장 선거에서 10여 곳이 무소속 강세나 경합이 예상됩니다. (C/G) 특히 ...

야당 텃밭에서 무소속 돌풍? (R)

◀ＡＮＣ▶ 선거운동 막바지에 이르면서 전남 곳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선거에서 야당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전남 22개 기초 단체장 선거에서 10여 곳이 무소속 강세나 경합이 예상됩니다. (C/G) 특히 ...

치열한 각축전(r)-장흥군수 선거

◀ＡＮＣ▶ 장흥군수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군수에 맞서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 28일 목포 MBC여론조사 결과 2강 1중 2약의 구도를 형성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장흥군수 선거는 삼선에 도전하는 새정치 연합 이명흠 후보와 무소속 김 성 후보가 양강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