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새정치연합 지방선거 후보 확정(R)
◀ANC▶ 새정치민주연합 깃발을 들고 전남지역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가 확정됐습니다. 공식 후보자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오락가락한 경선 방식에 옛 민주계와 새정치계 간의 갈등이 불거진 새정치민주연합. [C/G] 내홍 속에 전남 22개 자치단체 시장*군수와 광역*기초*비례...
양현승 2014년 05월 15일 -
목포 입암산*양을산 공기질 우수
목포지역 근린공원인 입암산과 양을산 공기질이 매우 쾌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근린 공원으로 지정된 입암산과 양을산에서 채집한 공기를 분석한 결과 피톤치드 함유량이 최대 천3백단위로 파악됐고, 이는 장흥 편백나무 숲의 천6백단위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도심지역 평균의 절반 ...
양현승 2014년 05월 15일 -
지방선거 브리핑] 공천 번복..탈당 행렬
◀ANC▶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경선방식을 놓고 갈팡 질팡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없는 경선방식에 반발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후보자 등록을 코 앞에서 두...
2014년 05월 14일 -
장흥 '청태전'..매출 20배 늘어
장흥지역 전통 발효차인 청태전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청태전 복원 당시 연간 5백만 원에 그친 농가매출이 생산과 판매,체험 등을 연계하면서 20배가량 많은 1억여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장흥지역 백 헥타르에서 생산한 야생차를 원료로 제조하는 장흥 청태전은 2008 세...
김윤 2014년 05월 14일 -
성금 가로챌 목적으로 세월호 모금 20대 검거
장흥경찰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성금을 가로챌 목적으로 자신의 계좌를 자원봉사센터 명의로 위장해 인터넷상에서 모금을 시도한 혐의로 22살 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씨는 경찰 조사에서 20여차례,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사기 혐의도 드러났으며, 경찰은 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
김진선 2014년 05월 14일 -
지방선거 브리핑] 공천 번복..탈당 행렬
◀ANC▶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경선방식을 놓고 갈팡 질팡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없는 경선방식에 반발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후보자 등록을 코 앞에서 두...
2014년 05월 14일 -
지방선거 브리핑] 공천 번복..탈당 행렬
◀ANC▶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경선방식을 놓고 갈팡 질팡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없는 경선방식에 반발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후보자 등록을 코 앞에서 두...
2014년 05월 13일 -
성금 가로챌 목적으로 세월호 모금 20대 검거
장흥경찰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성금을 가로챌 목적으로 자신의 계좌를 자원봉사센터 명의로 위장해 인터넷상에서 모금을 시도한 혐의로 22살 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씨는 경찰 조사에서 20여차례,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사기 혐의도 드러났으며, 경찰은 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
김진선 2014년 05월 13일 -
새정치 공천심사 반발 무소속 출마선언 잇따라
공천심사에 반발해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 함께 무소속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박홍률 목포시장 경선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목포시장 선거전은 새정치연합 공천자와 3,4명의 무소속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김일태 영암군수와 함평 노두근, ...
2014년 05월 13일 -
성금 가로챌 목적으로 세월호 모금 20대 검거
장흥경찰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성금을 가로챌 목적으로 자신의 계좌를 자원봉사센터 명의로 위장해 인터넷상에서 모금을 시도한 혐의로 22살 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씨는 경찰 조사에서 20여차례,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사기 혐의도 드러났으며, 경찰은 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
김진선 2014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