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그러나 무소속 후보들이 의외로 선전하면서 민주당 독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만 승리를 거머줬습니다. ...
2018년 06월 15일 -
'전남 선거', 민주당 성에 찰까(R)
◀ANC▶ 민주평화당의 좌장인 박지원 의원과 민주당의 목포시장 선거를 둘러싼 한판 승부는 역시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치열한 경합 끝에 민주당이 승리했고 광역,기초의원도 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하지만, 전남 선거판을 놓고 보면 민주당을 견제하려는 표심도 적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양현승 2018년 06월 14일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한 것은 그나마 공천잡음 속에 민주당을 뛰쳐나온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
2018년 06월 14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3일 -
높은 전남 사전투표.. 최종 결과에 관심
지난 8일과 9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이 32% 대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사전 투표율이 여당과 야당, 무소속 후보 군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 선거의 경우 민주당과 민평당, 무소속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는 장성과 곡성, 고흥군이 40%를 넘은데 이어 장흥과 강진, 신...
2018년 06월 13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2일 -
전남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31.73%기록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일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6시 마감결과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14%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세종시,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장성이 43.72%로 가장 높았고 후보간 각축전을 벌...
김윤 2018년 06월 09일 -
이상저온 피해 사과·배 재배농가 지원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봄 이상저온 피해가 발생한 장성과 나주 사과,배 재배 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협은 피해농가에게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을 유예하고 피해규모에 따른 재해예산과 무이자 자금 그리고 피해 농산물 판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지역 곳곳에서는 4월 중 이례적인 이상저온...
2018년 06월 02일 -
기획2]'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농어촌 버스 등의 노선이 줄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시민들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의 도입이 시급하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
박영훈 2018년 05월 25일 -
'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버스노선이 폐지되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도입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
박영훈 2018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