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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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기 좋은 곳, 꿈꾸기 좋은 곳(R)
◀ANC▶ 2014년을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반성과 성찰, 그리고 새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기 좋은 명소를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저물어가는 청마의 해 2014년. 363일 전 해맞이 행사에서 만났던, 올해 MBC 뉴스의 첫 시민 인터뷰. ◀INT▶김영애 / 부산시 "가족들 건강했으면...
양현승 2014년 12월 30일 -
완도 국유지내 육상해수양식장 규제 완화
완도군은 대부 국유지내 육상 해수양식장 행위제한 사항에 대한 규제를 풀어 양식업자 백50여 명이 혜택을 입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양식어업인은 국유재산을 양식장 목적으로 대부 받고도 국유재산법의 영구시설물 축조금지 규정에 따라 양식업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
김윤 2014년 12월 30일 -
1229 데스크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 하당 이승재 치과의원에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완도 노화북초 96만6천9백80원 목포 용해초 5학년 50만원 미항초 47만6천50원 신안 압해동초 36만8천5백원 영암 학산초 29만4천5백원 /// 옥암 푸르지오아파트 55만원 영암군 체육회 50만원 전남서부항...
양현승 2014년 12월 29일 -
완도 국유지내 육상해수양식장 규제 완화
완도군은 대부 국유지내 육상 해수양식장 행위제한 사항에 대한 규제를 풀어 양식업자 백50여 명이 혜택을 입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양식어업인은 국유재산을 양식장 목적으로 대부 받고도 국유재산법의 영구시설물 축조금지 규정에 따라 양식업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
김윤 2014년 12월 29일 -
공항 통합 결단 시점.."상생을 증명하라"(R)-일
◀ANC▶ 최다 이용실적을 1년 만에 갈아치운 무안국제공항의 가장 큰 숙제는 대형 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여건을 만드는 겁니다. 전남의 1순위 현안사업인데, 서두르지 않으면 활주로 연장은 물 건너갈 우려가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의 현재 활주로 길이는 2800미터. 탑...
양현승 2014년 12월 29일 -
공항 통합 결단 시점.."상생을 증명하라"(R)-일
◀ANC▶ 최다 이용실적을 1년 만에 갈아치운 무안국제공항의 가장 큰 숙제는 대형 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여건을 만드는 겁니다. 전남의 1순위 현안사업인데, 서두르지 않으면 활주로 연장은 물 건너갈 우려가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의 현재 활주로 길이는 2800미터. 탑...
양현승 2014년 12월 29일 -
공항 통합 결단 시점.."상생을 증명하라"(R)-일
◀ANC▶ 최다 이용실적을 1년 만에 갈아치운 무안국제공항의 가장 큰 숙제는 대형 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여건을 만드는 겁니다. 전남의 1순위 현안사업인데, 서두르지 않으면 활주로 연장은 물 건너갈 우려가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의 현재 활주로 길이는 2800미터. 탑...
양현승 2014년 12월 28일 -
10대 전남도의회 입법활동 활발
지난 7월 출범한 10대 전남도의회가 의정활동 초반 의욕적인 입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가 지난 7월 개원한 뒤 발의한 의안은 76건으로 9대 의회보다 2배 이상 많았고,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의안 처리도 37%가 증가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와 한중 FTA,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전남의 현안...
양현승 2014년 12월 27일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전남 최대 현안 떠올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이 전남의 최대 현안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 현안사업을 다룬 MBC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이 내년 국고예산에 반영되면서 3순위였던 무안공항 활주로 사업이 최대 현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파견근무 형태...
양현승 2014년 12월 27일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전남 최대 현안 떠올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이 전남의 최대 현안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 현안사업을 다룬 MBC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이 내년 국고예산에 반영되면서 3순위였던 무안공항 활주로 사업이 최대 현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파견근무 형태...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