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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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 개나리 다음 달 20일쯤 개화
다음 달 20일, 완도에서 처음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됩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2월 28일 -
데스크단신] 개나리 다음 달 20일쯤 개화(R)
◀ANC▶ 다음 달 20일, 도내에서는 완도에서 처음으로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피고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했습니다. 장흥군 주민들의 ...
2015년 02월 27일 -
전남 첫 개나리 다음 달 20일쯤 개화
다음 달 20일, 완도에서 처음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됩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2월 27일 -
'세월호 여파 여전히 심각'..지원책 절실(R)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지역경기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 등 낙인효과에서 벗어 나려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두달간 진도군의 직접 피해규모는 8백98억 원. C/G 수산업 ...
신광하 2015년 02월 27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시동 (R)
◀ANC▶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민선6기 브랜드시책으로 이들 섬의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활용하기위한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섬이 많고 전남은 2천2백19개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
2015년 02월 27일 -
'세월호 여파 여전히 심각'..지원책 절실(R)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지역경기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 등 낙인효과에서 벗어 나려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두달간 진도군의 직접 피해규모는 8백98억 원. C/G 수산업 ...
신광하 2015년 02월 26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시동 (R)
◀ANC▶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민선6기 브랜드시책으로 이들 섬의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활용하기위한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섬이 많고 전남은 2천2백19개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
2015년 02월 26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6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5일 -
해상에서 선원 숨져..사망 경위 조사중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4) 오후 4시쯤 완도군 완도읍 중도리 해상의 선박에서 선원 51살 조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조 씨가 어구를 옮기는 작업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내일(26) 부검을 통해 정확...
김진선 2015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