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0일, 완도에서 처음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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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5-02-27 18:15:27 수정 2015-02-27 18:15:27 조회수 1
다음 달 20일, 완도에서 처음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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