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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개나리 다음 달 20일쯤 개화(R)

입력 2015-02-27 21:15:28 수정 2015-02-27 21:15:28 조회수 0

◀ANC▶
다음 달 20일, 도내에서는 완도에서
처음으로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광주기상청은 올해 첫 개나리는
완도에서 다음 달 20일 개화한 뒤
광주와 여수 21일, 목포는 23일쯤 피고
봄꽃 절정시기는 다음 달 25일에서 4월 2일로
전망했습니다.

장흥군 주민들의 주도로 운영해온
장흥학당은 오늘 20주년을 맞아
장흥군민회관에서 기념식과 출판기념회를 갖고
초대 당주인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등
장흥학당 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성공패
등을 시상했습니다.

신안군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후원하는
이중언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만 세 살부터 여덟 살까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함께 어머니쪽 모국어를 함께 가르치는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진도군이 송정마을 등 10개 마을의 하수를
그대로 방류해 환경 오염과 주민 생활환경에
불편을 끼쳐온 송정지구 공공 하수도
정비 사업을 오는 2017년까지 마무리합니다.

6.25 참전 유공자회 전남지부는
오늘(27) 전남보훈회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와 안보결의대회를 열고 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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