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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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근해 조업중인 외지선단 완도항 유치 나서
완도군이 완도 근해에서 조업 중인 외지선단 완도항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외지 선박이 완도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선박 급수를 지원하고 어종별 선석 활용 효율화를 위해 어선연합회, 선망협회 등에 가로 접안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완도군은 오징어 선단이 매일 20척만 완도항에 입항해...
김양훈 2016년 06월 27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
김진선 2016년 06월 25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방...
김진선 2016년 06월 24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
김진선 2016년 06월 24일 -
뉴스포인트]해양폐기물 부적정 처리..무법 천지(R)
◀ANC▶ 지난 월요일부터 MBC가 꾸준히 보도하고 있는 뉴스죠. 해양폐기물 처리가 전반적으로 엉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포인트에서는 양현승 기자와 함께 부적정한 해양폐기물 처리 실태를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양 기자 안녕하십니까. ◀END▶ ◀ANC▶ 1. 현재도 취재가 계속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
양현승 2016년 06월 24일 -
뒷짐 진 관리감독, 배짱영업의 비밀(R)
◀ANC▶ 해양 폐기물 관련 보도, 오늘도 계속됩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업체의 배짱 영업의 이면에는 역시 허술한 관리감독이 있었습니다. 공무원이 현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모르는데 단속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의 한 재활용 업체입니다. 기본적인 선별 작업도 ...
양현승 2016년 06월 23일 -
전남도행정부지사에 김갑섭 대전청사관리소장 내정
전남도 행정부지사에 김갑섭 행정자치부 대전청사관리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완도 부군수, 전남도 경제통상국장,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등을 역임했고 다음 달 1일 발령 예정입니다. 현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오는 30일자로 명예퇴직합니다. 한편, 목포와 여수, 순천 등 8개 시군 부단...
2016년 06월 22일 -
내일 장마 소강상태 예상
내일 목포 등 전남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강수량은 완도 금일 106점5밀리미터, 보길도 75밀리미터, 목포 20점6밀리미터 등 남해난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목포 순천 20도, 여수 21도 등 오늘보다 조금 ...
2016년 06월 22일 -
전남도행정부지사에 김갑섭 대전청사관리소장 내정
전남도 행정부지사에 김갑섭 행정자치부 대전청사관리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완도 부군수, 전남도 경제통상국장,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등을 역임했고 다음 달 1일 발령 예정입니다. 현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오는 30일자로 명예퇴직합니다. 한편, 목포와 여수, 순천 등 8개 시군 부단...
2016년 06월 22일 -
해양폐기물 무단 야적, 오염되는 육지(R)
◀ANC▶ 바다를 낀 전국 모든 시군에서 해양폐기물을 치우는 데 해마다 수백억 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를 살리기 위해 건져올린 폐기물들이 산과 들, 심지어 도심까지 육지 곳곳에 무단 야적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산림이 한창 퍼렇게 우거지는 계절, 전남의 한 ...
양현승 2016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