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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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구조 뜯어 고친다(R)
◀ANC▶ 수산물 경매에서 가공, 판매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수산물산지 거점유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유통구조를 간단하게 뜯어 고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전남에서 추진된 첫 사업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어민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경매하는 위판장입니다. 이곳에서 한 차례 가격이 정해...
양현승 2016년 05월 25일 -
완도 80대 살인사건 수사 열흘째 제자리..장기화 우려
완도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둔기로 맞아 숨진 사건이 열흘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80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발견된 아령이 살해 도구로 쓰인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지만, 지문이나 유전자 등 증거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열흘째 용의자를 특...
김진선 2016년 05월 25일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방문객 유치 활발
완도군은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국제해조류박람회 단체 관람객 유치에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또, 최근 산림조합중앙회와 4천만 원 어치 박람회 입장권 구매 협약을 맺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내년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전남도,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 영예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함께 오늘(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대회에서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가 공동으로 출산정책 우수 광역시.도에 주는 상으...
2016년 05월 19일 -
전남도,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 영예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함께 오늘(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대회에서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가 공동으로 출산정책 우수 광역시.도에 주는 상으...
2016년 05월 19일 -
완도 80대 사망 사건 타살에 무게..단서 못 찾아
완도경찰서는 지난 16일 완도의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의 부검 결과 사인이 두개골 골절로 확인되면서 타살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마을 CCTV등을 분석하고 있지만, 김 씨 집과 거리가 멀어 단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김 씨의 이웃 등을 상대로 탐문조사를 벌이...
김진선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1...
양현승 2016년 05월 17일 -
완도에서 80대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수사
홀로 사는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완도군 금일읍의 한 주택에서 80살 김 모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김 씨의 사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머리에 골절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타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김진선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