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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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
◀ANC▶ 뉴스와인물입니다. 오늘은 제8대 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인호 의장과 함께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ND▶ 1.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 먼저 한 말씀 해주시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부족하지만 6대, 7대에 이어 또 8대까지 저에게 일 할 기회를 주신 완도 군민 ...
2018년 07월 19일 -
섬 정책연구 정부기관 설립 추진..다도해 유력(R)
◀ANC▶ 전라남도는 대한민국의 섬의 65%가 밀집돼 있는 섬의 핵심지역입니다. 올해는 8월8일을 섬의 날로 하는 국가기념일이 제정돼 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후속조치로 섬정책의 가온머리, 이른바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가칭 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이 추진하고 있는데 섬의 수도인 다도해 권...
박영훈 2018년 07월 18일 -
"복날에는 전복, 더위 물렀거라"(R)
◀ANC▶ 오늘 초복이었습니다. 복달임은 하셨습니까. '복날에는 삼계탕'이란 공식을 깨기 위해 '바다의 산삼' 전복이 도시민 입맛 잡기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세종시의 한 로컬푸드 직매장. 초복을 맞아 완도 전복이 장장 3백킬로미터를 달려왔습니다. 폭염특보에도 아랑곳하지 ...
양현승 2018년 07월 18일 -
최경주 재단, 완도에서 '2018 하계드림캠프' 개최
완도출신 미국 PGA 프로골퍼인 최경주 선수가 설립한 최경주 재단은 오늘(15일)까지 나흘 동안 완도에서 '2018 하계드림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최경주재단은 꿈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으며 국내외 곳곳에 다양한 사회공헌 사...
김윤 2018년 07월 18일 -
"복날에는 전복, 더위 물렀거라"(R)
◀ANC▶ 오늘 초복이었습니다. 복달임은 하셨습니까. '복날에는 삼계탕'이란 공식을 깨기 위해 '바다의 산삼' 전복이 도시민 입맛 잡기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세종시의 한 로컬푸드 직매장. 초복을 맞아 완도 전복이 장장 3백킬로미터를 달려왔습니다. 폭염특보에도 아랑곳하지 ...
양현승 2018년 07월 18일 -
"복날에는 전복, 더위 물렀거라"(R)
◀ANC▶ 초복이 실감날 만큼 오늘도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복달임 음식으로 무엇을 드셨는지요.. '복날에는 삼계탕'이란 공식을 깨기 위해 '바다의 산삼' 전복이 도시민 입맛 잡기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세종시의 한 로컬푸드 직매장. 초복을 맞아 완도 전복이 장장 3백킬로...
양현승 2018년 07월 17일 -
완도군의회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완도군의회가 한국전력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한전 본사에 보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불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면서 군민들의 갈등과 반목이 조장되는 등 한전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며, 사업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7월 17일 -
완도에서 화물차 화재..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어제(16) 오후 3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3.5톤 화물차가 넘어진 채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석에서 5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7월 17일 -
완도군의회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완도군의회가 한국전력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한전 본사에 보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불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면서 군민들의 갈등과 반목이 조장되는 등 한전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며, 사업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7월 16일 -
완도군의회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완도군의회가 한국전력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한전 본사에 보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불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면서 군민들의 갈등과 반목이 조장되는 등 한전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며, 사업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