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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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보다 태풍 대비가 먼저(R)
◀ANC▶ 민선 7기 임기가 시작됐지만 장마와 함께 태풍이 북상하면서 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취임 축하보다는 태풍 대비가 먼저라며 대책회의와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 영향권에 들어 있는 완도 항포구 신우철 완도군수가 아침 일찍 전복양식...
김양훈 2018년 07월 03일 -
"공약을 지켜주세요..지켜보겠습니다."(R)
◀ANC▶ 민선 7기 도지사와 시장,군수 그리고 지방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주민들은 선거 기간 내놨던 공약들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작년 말을 기준으로 전남의 인구는 189만 6천여 명입니다. 전국의 3.6%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전남 서남권의 상황도 심각해서 10만 ...
박영훈 2018년 07월 03일 -
2년 주기 태풍 피해, 전남 긴장(R)
◀ANC▶ 장마전선에 태풍 쁘라삐룬까지 북상하면서 지난 주말 동안 우리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의 방향이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서해안보다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10년 동안 전남에 영향을 미쳤던 태풍은 모두 11개. 특히 2012년 여름에...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취임식 보다 태풍 대비가 먼저(R)
◀ANC▶ 민선 7기 임기가 시작됐지만 장마와 함께 태풍이 북상하면서 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취임 축하보다는 태풍 대비가 먼저라며 신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현장으로,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이런 초심 쭉 이어가길 기원해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 영향권에 들어 있는 완도 ...
김양훈 2018년 07월 02일 -
"공약을 지켜주세요..지켜보겠습니다."(R)
◀ANC▶ 민선 7기가 시작된 오늘, 주민들은 선출된 도지사와 시장, 군수, 지방의원들에게 바라는 것은 한 가지였습니다. 선거 기간 내놨던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작년 말을 기준으로 전남의 인구는 189만 6천여 명입니다. 전국의 3.6%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전남 서남권의...
박영훈 2018년 07월 02일 -
흑산도 강풍주의보, 내일 아침 태풍 간접 영향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홍도와 흑산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은 내일 아침 장흥과 완도, 해남, 강진 등 전남 10개 시군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장맛비로 인해 전남에서는 2명의 사상자가 났고, 주택 45동이 침수된 것을 비롯해 석축 유실과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잇...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흑산도 강풍주의보, 오늘 밤부터 태풍 영향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홍도와 흑산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은 오늘 밤 여수 거문도와 초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 장흥과 완도, 해남, 강진 등 전남 10개 시군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비는 무안군에 37.5밀리미터가 내린 것을 비롯해, 목포 15.4, 신안 임자 15.5미...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일]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