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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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낭만항구 목포' 브랜드 마케팅(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낭만항구 목포'를 광고탑과 유인물에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다각적으로 도시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2년간 운영하던 완도 노화도 죽굴도등대를 직경 3m, 높이 ...
박영훈 2019년 03월 22일 -
데스크]선거구제 협상 지역정가 촉각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협상과 관련해 내년 4.15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감축은 불가피하고, 광주·전남에서 각각 2석씩 지역구 의원수 감축이 예상됩니다. 전남 지역정가에서는 소멸하는 선거구로 여수 을과 해남·완도·진도를 예상하면서 각 정당과 지역민들이 벌써부터 반발하는 등 선거구 획정안...
신광하 2019년 03월 22일 -
완도지역 농번기 앞두고 빈집 절도사건 잇따라
완도지역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빈집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완도읍 대야리 A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과 현금 등 천4백만 원어치를 훔쳐간데 이어, 지난 4일 오전에는 완도군 보길도의 한 농가에서도 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마...
신광하 2019년 03월 22일 -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 4월 25일 개원
해남·진도·완도군의 숙원사업인 광역 추모공원이 오는 4월 25일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은 서남권 광역화장장과 해남공설추모공원 등 2개 사업으로 봉안당 2곳과 자연장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이 개원하면 해남·진도·완도지역 주민들...
신광하 2019년 03월 21일 -
데스크단신]'스토리텔링이 있는 수목원'(R)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은 차별성과 정체성을 살리기위한 랜드마크와 스토리텔링 개발,숲 모험, 국내 최대의 동백 6차 산업화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빙기와 안개가 짙게 끼는 시기를 맞아 선박의 안전 항해와 선박 정비...
박영훈 2019년 03월 19일 -
전남 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역할 모색
전라남도교육청이 조례에 근거해 올해 구성되는 지역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실질적인 역할과 활동 모색에 나섰습니다. 학부모지원센터는 7년에서 9년 경력의 학부모 컨설턴트 1명이 상주해 각 학교에 학부모회가 구성되면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합니다. 학부모지원센터는 목포와 여수,해남, 무안,완도 등 9개 교육청 ...
2019년 03월 19일 -
전남 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역할 모색
전라남도교육청이 조례에 근거해 올해 구성되는 지역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실질적인 역할과 활동 모색에 나섰습니다. 학부모지원센터는 7년에서 9년 경력의 학부모 컨설턴트 1명이 상주해 각 학교에 학부모회가 구성되면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데, 목포와 여수,해남, 무안,완도 등 9개 교육청 교육지원과에 설치...
2019년 03월 18일 -
데스크단신]'환경 문제 함께 공유'(R)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 생태연구소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해 환경단체와 학교에 대한 지원과 함께 상호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전남 만세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했던 완도 3.15 독립만세운동 백주년...
박영훈 2019년 03월 15일 -
광어값 폭락..가공산업 육성해야(R)
◀ANC▶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광어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양식 시설은 크게 늘었지만, 광어를 대신할 횟감이 늘면서 소비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예년 같으면 모두 팔려나갔어야 할 광어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3천㎡의 육상 양식장에서 기르는 광어는 30만마리. 어민들은...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광어값 폭락..가공산업 육성해야(R)
◀ANC▶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광어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양식 시설은 크게 늘었지만, 광어를 대신할 횟감이 늘면서 소비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예년 같으면 모두 팔려나갔어야 할 광어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3천㎡의 육상 양식장에서 기르는 광어는 30만마리. 어민들은 ...
신광하 2019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