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이
보성 작은 영화관 개관으로 사실상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영화관이 없는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15년 장흥군을 시작으로 고흥.진도.완도등
7개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서
월 평균 관람객이 5천 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담양과 해남.영광, 신안군이 내년
개관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있어 사실상
목표의 절반을 넘긴 가운데
영화관 없는 지자체는 무안과 영암.강진.함평 장성등 5 곳만 남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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