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대불산단 치안 사각지대 '안전망' 만든다 (R)

◀ＡＮＣ▶ 영암 대불산단은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와폭력 사건 등 각종 범죄가 많이 발생하면서'무법지대'라는 악명까지 얻었는데요.경찰과 지자체, 민간단체가 치안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ＥＮＤ▶영암 대불산단 인근에 위치한 원룸가입니다.이달...

데스크단신)사랑의 희망 나눔봉사 활동

연말을 맞아 희망남도봉사단과 동목포JC는목포 서산동 홀로사는 어르신 가구 등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농협 전남지역본부와농협 육성조직인 새농민회 등은 우리농산물 건강꾸러미와 김장김치 3천박스를 농촌지역 홀로사는 어르신과 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현대삼호...

전남 코로나19 확산.. 주말, 휴일 46명 추가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 전남지역에서는 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2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토요일인 어제(27)도 무안과 여수,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 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 코로나19 확산.. 주말, 휴일 46명 추가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 전남지역에서는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2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토요일인 어제(27)도 무안과 여수,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등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 코로나 19 확산..오늘 오후 5시30분까지 21명 확진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2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또한, 토요일인 어제 자정까지 무안과 여수, 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 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코로나 19 확산..오늘 오후 3시까지 20명 확진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까지 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 간 전파로 20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또한, 토요일인 어제 자정까지 무안과 여수, 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 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어제 하루 코로나25명 확진 판정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어제 자정까지 무안 8명, 여수 4명, 순천 2명, 담양 4명, 영암 4명 등 모두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이나 지인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영암군, 대불산단 자전거도로 등 특별교부세 건의

전동평 영암군수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해 대불산단 자전거 도로 개설과 재난 안전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등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61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상반기에도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소재지 간 도로 개설 등을 건의해 2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습니다.

영암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중단.. 예산 소진

영암군이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이번 주 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누적 할인판매액이 목포치를 초과한 299억 원으로 국,도비 등 관련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중단했고 내년 1월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 오늘 하루 32명 코로나19 확진

전남에서 오늘 하루 3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 4명, 해남 3명, 영암 2명 등 12개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으며,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타지역을 방문했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백신 접종 완료율은 81.4퍼센트이고, 추가 접종률은 5.8퍼센트, 소아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