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 전남지역에서는
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2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토요일인 어제(27)도
무안과 여수,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
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