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결혼식과 등산모임 등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2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또한, 토요일인 어제 자정까지
무안과 여수, 순천, 담양, 영암 등에서
가족과 지인 만남 등으로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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