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이번 주 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누적 할인판매액이
목포치를 초과한 299억 원으로
국,도비 등 관련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중단했고
내년 1월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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