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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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건강 빕니다!(R)
◀ANC▶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한 해의 농사를 점치고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풍속이 도내 마을에서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국가의 큰 일을 치른 뒤나 치러야할 때 하늘에 알리는 고유제를 지냅니다. 쌀 보리 귀리 등 오곡과 배 사과 밤 등 과일을 올려 정성을 다합...
2015년 03월 04일 -
흙에 발목 잡힌 오룡지구 (R)
◀ANC▶ 지난해 착공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흙 대란이란 복병을 만나 사업 차질이 우려됩니다. 연약지반처리를 위해서는 수백만 세제곱미터의 흙이 필요하지만 이만한 양을 구할 곳이 없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4월 착공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현장입니다. 본격적인 기초 공사...
2015년 03월 04일 -
[통합]도내 거주 외국인 수, 매년 6% 증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12년 3만 9천여 명에서 해마다 6%, 2천여 명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4만 3천 8백 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5천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가 4천 9백여 명, 목포 3천 9백여 명, 순천 ...
2015년 03월 02일 -
[통합]도내 거주 외국인 수, 매년 6% 증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12년 3만 9천여 명에서 해마다 6%, 2천여 명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4만 3천 8백 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5천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가 4천 9백여 명, 목포 3천 9백여 명, 순천 ...
2015년 03월 02일 -
오늘의 주요뉴스
96돌 3.1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애국 선열들의 3.1 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지정은 ...
2015년 03월 01일 -
도내 거주 외국인 수, 매년 6% 증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12년 3만 9천여 명에서 해마다 6%, 2천여 명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4만 3천 8백 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5천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가 4천 9백여 명, 목포 3천 9백여 명, 순천 ...
2015년 03월 01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6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5일 -
데스크단신]"인양 약속 지켜달라"(R)
◀ANC▶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세월호 선체 인양 건의문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내일(26일) 부산 누리마루 APEC(에이펙)에서 열리는 2천15년 제2차 임시회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도록 세월호 선체 인양' 건의...
김진선 2015년 02월 25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