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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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지은 지 40년 된 구용해아파트가 재건축합니다. 낡고 오래된 다른 아파트도 재건축 여부가 관심입니다. 조직폭력배를 낀 혼성도박단이 검거됐습니다. 시골의 한적한 펜션이 도박 무대였습니다. 왕인문화축제와 한옥건축박람회가 영암에서 개막했습니다.주한 일본대사도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여배우 오드리햅번의 가족...
2015년 04월 09일 -
한옥도 배우고 축제도 보고(R)
◀ANC▶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벚꽃 속에 화려한 마당을 펼쳤습니다. 가까운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4회 한옥건축박람회도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축제는 왕인박사를 기리는 제례로 시작했습니다. 축제마당에서는 다가오는 모내기 때 부르는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가훈써주기 등...
2015년 04월 09일 -
데스크 단신] 지방자치발전위 간담회
◀ANC▶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치제도 분과위원들이 신안군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지방자치발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안군은 포괄보조금 확대를 건의했고 신안군의회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입법지원 보좌관제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
신광하 2015년 04월 09일 -
영암 왕인문화축제. 한옥건축박람회 개막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4회 한옥건축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MBC개막축공연과 각종 놀이마당, 구림마을 자전거탐방 등 부대행사 그리고 판매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또 인근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한옥건...
2015년 04월 09일 -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 F1경주장 5월15일 개막
아시아 20개 나라, 70여 대의 슈퍼카가 참가하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영암F1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태국 등 6개 국 경주장에서 열리며 이번 한국 대회는 GT아시아 1,2라운드와 아우디 R8,포르쉐 카레라 컵 3,4 ...
2015년 04월 08일 -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 F1경주장 5월15일 개막
아시아 20개 나라, 70여 대의 슈퍼카가 참가하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영암F1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태국 등 6개 국 경주장에서 열리며 이번 한국 대회는 GT아시아 1,2라운드와 아우디 R8,포르쉐 카레라 컵 3,4 ...
2015년 04월 07일 -
영암 모 농협 부실운영 검찰에 진정서 제출
영암군의 한 농협 조합원 60여 명은 조합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해 피해를 입었다는 진정서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제출했습니다. 조합원 한 모 씨 등은 대봉감을 수매하면서 조합의 허술한 관리와 일부 정산누락 등으로 피해를 입었고 부적절한 채무감면과 하나로마트와 주유소용 부동산 편법 취득, 선별...
2015년 04월 06일 -
영암군 바둑테마파크 백지화
영암군이 영암출신 조훈현 사범을 기리기 위해전임 군수 때 역점적으로 추진한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6백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문제와 조훈현 사범도 대규모 시설 건립을 원치 않아 바둑기반을 영산재와 한옥마을 등을 활용해 넓힌다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2015년 04월 06일 -
영암 모 농협 부실운영 검찰에 진정서 제출
영암군의 한 농협 조합원 60여 명은 조합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해 피해를 입었다는 진정서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제출했습니다. 조합원 한 모 씨 등은 대봉감을 수매하면서 조합의 허술한 관리와 일부 정산누락 등으로 피해를 입었고 부적절한 채무감면과 하나로마트와 주유소용 부동산 편법 취득, 선별...
2015년 04월 06일 -
영암군 바둑테마파크 백지화
영암군이 영암출신 조훈현 사범을 기리기 위해전임 군수 때 역점적으로 추진한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6백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문제와 조훈현 사범도 대규모 시설 건립을 원치 않아 바둑기반을 영산재와 한옥마을 등을 활용해 넓힌다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2015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