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차종끼리 속도 경쟁을 펼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영암F1경주장에서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개막전은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과
세미프로 리그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등
5개 클래스에 백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며
스타 레이서인 권봄이와 개그맨 한민관,
세계 정상급 선수인 최명길,서주원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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