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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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인구 기준 2015년 12월 말 합의
여야가 선거구를 정하는 인구 산정 기준일을 지난해 12월 말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남도내 선거구 조정안이 얽히고 있습니다. 더민주 이윤석 의원에 따르면 여야 대표는 선거구 획정 인구 산정 기준일과 의석수 253석을 합의했고 전남에서는 11개 지역구를 10개로 줄이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영암,강진,장흥이 ...
2016년 02월 17일 -
선거구 획정 인구 기준 2015년 12월 말 합의
여야가 선거구를 정하는 인구 산정 기준일을 지난해 12월 말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남도내 선거구 조정안이 얽히고 있습니다. 더민주 이윤석 의원에 따르면 여야 대표는 선거구 획정 인구 산정 기준일과 의석수 253석을 합의했고 전남에서는 11개 지역구를 10개로 줄이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영암,강진,장흥이 ...
2016년 02월 17일 -
2월 17일 오늘의 날씨
오늘 목포와 전남해안지방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서해안에는 아침 한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한낮에 목포 6도, 영암 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목포의 낮 기온이 10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토요일까지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
2016년 02월 17일 -
배려]'편하면 그만' 불법주정차 백태(R)
◀ANC▶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도 조금 편하려고, 또 주차비를 내기 싫은 차량들이 길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차량이 2백 번 이상 단속에 적발되는가 하면, 적반하장인 운전자들도 많습니다. 목포MBC 연속 기획보도,'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주말 오후 목포의 한 공영주차장. 백여 ...
김진선 2016년 02월 16일 -
배려]'편하면 그만' 불법주정차 백태(R)
◀ANC▶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도 조금 편하려고, 또 주차비를 내기 싫은 차량들이 길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차량이 2백 번 이상 단속에 적발되는가 하면, 적반하장인 운전자들도 많습니다. 목포MBC 연속 기획보도,'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주말 오후 목포의 한 공영주차장. 백여 ...
김진선 2016년 02월 15일 -
데스크단신)신임 교육장 임명
◀ANC▶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END▶ 신임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임형권 교장, 영암교육장에 안병창 도교육청 과장, 장흥교육장에 정귀남 정책기획관, 영광교육장에 김영형 교장, 함평교육장에 강대영 과장이 임용됐습니다. -------------- 국내 기독교계 첫 여성 순...
김양훈 2016년 02월 15일 -
데스크단신]신규공무원 1,016명 공채(R)
◀ANC▶ 전라남도가 올해 신규공무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END▶ ◀VCR▶ 전남의 신규 공무원 모집인원은 행정직 등 1016명으로 공개경쟁시험이 원칙이며 연구직과 일부 기술직 등은 경력 경쟁시험을 실시합니다.// 영암군과 영암출신 조훈현 국수는 오늘 기찬랜드 인근 기건강센터에 오는 2천18년까지 조훈현 기념관을...
김진선 2016년 02월 12일 -
영암 '국수 조훈현기념관' 조성
영암에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섭니다. 영암군과 영암출신 조훈현 국수는 오늘 기찬랜드 인근 기건강센터에 오는 2천18년까지 조훈현 기념관을 조성하고 조국수는 이 곳에 소장품을 무상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조훈현 기념관에는 전시실과 국수 상영관, 대국실, 기념품 수장고...
2016년 02월 12일 -
뉴스포인트)설 이후 호남 민심은..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설 연휴 이후 지역 정치구도에 대한 리포트를 보셨는데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호남은 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할 정도로 더민주가 강세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죠? --------------- 더불어민주당 분당 사태로 상황에 변화가 좀 많이 생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소문만 무성한 무안*신안, 혈투는 불가피(R)
◀ANC▶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1명을 선출했던 무안*신안 선거구는 인구 하한선에 미달해 인접지역 1곳 정도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 획정을 두고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는데, 어찌됐든 현역 의원과 전직 단체장이 격돌하는 혈투는 불가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총선을 ...
양현승 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