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일본 언론인 23명을 초청해 여수와 순천의
현지 답사를 실시하는 등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역사문화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 마한*백제의
문화 유산을 비롯해 백제시대 일본에 문물을
건넨 영암 왕인박사와 공생원을 세운 윤학자
여사 등 인물 관련 스토리를 활용한 전남
관광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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