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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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한 무안*신안, 혈투는 불가피(R)
◀ANC▶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1명을 선출했던 무안*신안 선거구는 인구 하한선에 미달해 인접지역 1곳 정도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 획정을 두고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는데, 어찌됐든 현역 의원과 전직 단체장이 격돌하는 혈투는 불가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총선을 ...
양현승 2016년 02월 10일 -
설연휴]선거구 획정 어떻게 되나?(R)
◀ANC▶ 설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사흘 동안 4.13총선 전망을 연속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연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문제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답답해하고 있는데 전남지역 선거구 획정과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
김양훈 2016년 02월 09일 -
설연휴]이틀 더 남은 연휴, 여기 가보세요(R)
◀ANC▶ 대체휴일까지 더해져 아직 이틀의 설명절 연휴가 더 남아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 전남에 참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바쁘게 달려온 몸과 마음 잠시 내려놓는 시간. 명절은 그렇습니다. 남은 연휴, 진짜 휴식을 하러 밖으로 나가는 건 ...
양현승 2016년 02월 09일 -
선거구 획정 어떻게 되나?(R)
◀ANC▶ 설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사흘 동안 4.13총선 전망을 연속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연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문제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답답해하고 있는데 전남지역 선거구 획정과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
김양훈 2016년 02월 08일 -
이틀 더 남은 연휴, 여기 가보세요(R)
◀ANC▶ 대체휴일까지 더해져 아직 이틀의 설명절 연휴가 더 남아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 전남에 참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바쁘게 달려온 몸과 마음 잠시 내려놓는 시간. 명절은 그렇습니다. 남은 연휴, 진짜 휴식을 하러 밖으로 나가는 건 ...
양현승 2016년 02월 08일 -
장흥*강진*영암 상생사업 '선도사업' 선정
장흥*강진*영암군이 공동 제출한 '상생나무 행복디자인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24억 원 가운데 국도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마케팅은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는 장흥군이, 농산물 유통망 분야는 영암군이 각각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2016년 02월 05일 -
기획2)학생이 없어 졸업식도 못한다(R)
◀ANC▶ (반면) 졸업생이 단 한 명도 없어서 졸업식조차 열지 못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정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에 문을 닫는 학교들도 많아 씁쓸함을 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교생이 24명인 장흥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다른 학교들처럼 졸업식을 열고 싶지만 학생수 감소로 올해는 ...
김양훈 2016년 02월 04일 -
장흥*강진*영암 상생사업 '선도사업' 선정
장흥*강진*영암군이 공동 제출한 '상생나무 행복디자인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24억 원 가운데 국도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마케팅은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는 장흥군이, 농산물 유통망 분야는 영암군이 각각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2016년 02월 04일 -
장흥*강진*영암 상생사업 '선도사업' 선정
장흥*강진*영암군이 공동 제출한 '상생나무 행복디자인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24억 원 가운데 국도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마케팅은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는 장흥군이, 농산물 유통망 분야는 영암군이 각각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2016년 02월 04일 -
설 앞두고 폭설 피해자에게 국비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지난달 내린 폭설 피해자들의 긴급지원을 위해 4개 시군에 국비 3억 원을 1차로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폭설 피해액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960여 동, 68억 원 규모로 나주와 영암 등 4개 시군 피해농가에는 생계지원금으로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긴급 지원됐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