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영암무안신안, 목포 격전지 부상(R)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목포도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후보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외정당 민주당 공동대표인 박준영 전 지사가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I...
김양훈 2016년 03월 14일 -
국민의당 전남지역 공천방식 발표
국민의당도 전남지역 선거구별 공천방식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목포에 박지원 의원을, 여수을에 주승용 의원을 단수후보로 공천했고 현역의원 2명이 포함된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나머지 선거구는 경선지역으로 분류해 이번 주에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오늘 국민의당에 입...
김양훈 2016년 03월 14일 -
읍면동 복지 중심으로‘온정 전남’실현
전라남도는 '읍면동 복지 중심화'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읍면동 복지중심화'사업은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구성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암 삼호읍 등 마흔여덟 곳에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18년까지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합니다.
2016년 03월 12일 -
F1경주장--활로 찾기 활발(R)
◀ANC▶ 영암 F1경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F1대회가 중단됐지만 연중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레저스포츠 한마당과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과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6 전남 아시아스피드페스...
2016년 03월 09일 -
F1경주장--활로 찾기 활발(R)
◀ANC▶ 영암 F1경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F1대회가 중단됐지만 연중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레저스포츠 한마당과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과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6 전남 아시아스피드페스...
2016년 03월 08일 -
고가 자전거 훔쳐 밀반출한 몽골인 3명 구속
영암경찰서는 고가의 자전거를 훔쳐 자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몽골인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34살 바 모 씨등 3명은 지난달 2일부터 한 달 동안 영암과 목포 일대를 돌아다니며 고가의 자전거 18대, 7백 20만 원 상당을 훔쳐 분해한 뒤 자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 되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 -
F1경주장--활로 찾기 활발(R)
◀ANC▶ 영암 F1경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F1대회가 중단됐지만 연중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레저스포츠 한마당과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과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6 전남 아시아스피드페스...
2016년 03월 08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8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