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봄축제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지난 1일부터 완도 청산도에서는
슬로우 걷기축제가 한 달 동안 이어지고 있고
내일(7일)부터 나흘 동안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열립니다.
목포와 신안에서는 오는 8일부터
꽃피는 유달산축제와 튤립축제 마당이
각각 나흘과 열흘 동안 펼쳐지고
다음 달에도 친환경디자인박람회와
함평 나비축제 등이 더욱 다채롭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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