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뉴스와인물-왕인문화축제 개막 임박
앵커) 오는 7일부터 기의 고장인 영암 구림마을 일대에서 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열리는데요.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구림마을을 안동 하회마을에 못지 않는 명소로 가꾸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초빙해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구림한옥마을은 호남 3대 명촌으로도 꼽히는데...
2016년 04월 04일 -
내일(4일) 전남 3곳에서 방송토론회
각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 토론회가 내일(4일) 일제히 열립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는 내일(4일) 오후 2시부터 목포MBC를 통해 새누리당 주영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민의당 박준영, 정의당 장문규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고 민중연합당 박광순 후보는 토론회 대신 방송연설회로 대체합니다...
2016년 04월 03일 -
최대 격전지 관심도 '먹고 사는 문제'(R)
◀ANC▶ 영암, 무안, 신안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정당별, 후보별로 내놓은 첫번재 공약은 '먹고 사는 문제' 였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공약을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은 농업과 어...
양현승 2016년 04월 02일 -
최대 격전지 관심도 '먹고 사는 문제'(R)
◀ANC▶ 영암, 무안, 신안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정당별, 후보별로 내놓은 첫번재 공약은 '먹고 사는 문제' 였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공약을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은 농업과 어...
양현승 2016년 04월 01일 -
최대 격전지 관심도 '먹고 사는 문제'(R)
◀ANC▶ 영암, 무안, 신안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정당별, 후보별로 내놓은 첫번재 공약은 '먹고 사는 문제' 였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공약을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은 농업과 어...
양현승 2016년 04월 01일 -
데스크 단신]경찰, 선거경비상황실 운영
◀ANC▶ 4.13 총선을 앞두고 전남경찰이 선거경비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VCR▶ 전남지방경찰청과 도내 21개 경찰서 선거경비상황실은 선거가 끝나는 다음달 13일까지 투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수송 경비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의당 영암무...
신광하 2016년 03월 31일 -
영암 F1경주장에서 5월 '대형 이벤트' 개최
2016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와 AFOS(에이포스)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오는 5월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은 슈퍼카 택시타임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로 꾸며졌고,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발 AFOS(에이포스) 경주대회에는 람보르기니 등 고성능 슈퍼카들이 경주차로 튜닝해 스피드 경쟁을 벌입니...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데스크단신]F1 경주장, 즐길거리 가득
◀ANC▶ 2016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와 AFOS(에이포스)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오는 5월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은 슈퍼카 택시타임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로 꾸며졌고,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발 AFOS(에이포스) 경주대회에는 람보르기니 등 고성능 슈...
양현승 2016년 03월 30일 -
3월 30일 (오늘의 날씨)
오늘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목포와 전남해안 지역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낮 기온 목포 18도, 완도 21도, 해남 22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으니까요. 기온변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고요. 곳곳에 옅...
2016년 03월 30일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R)
◀ANC▶ 모처럼 야권이 경쟁하는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3월 29일